[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K-1이 주최한 ‘K-1 RISING 2012’ 대회가 ETN에서 독점 방영된다.
지난해 12월 29일 전세계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K-1 월드 맥스 파이널 16 in MADRID’ 1편이 방영되어 K-1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가운데, 이에 이어 ETN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K-1 RISING 2012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16'과 미국 LA에서 열린 ‘K-1 RISING 2012 U.S 그랑프리 챔피언십’,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K-1 월드 맥스 파이널 8’ 등을 연속해서 방송할 예정이다.
K-1은 태권도, 가라테, 킥복싱, 쿵푸 등의 이니셜을 딴 입식 타격기의 최고라는 의미로 세계 격투기계의 혁신을 몰고 온 이벤트로, 지난 5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012 K-1 라이징'이라는 브랜드로 새로운 리그를 시작하며 다시 한번 바람을 몰고 왔다.
특히 국내 입식격투기의 기대주 이찬형(20)은 지난번 일본 도쿄에서 열린 'K-1 RISING 2012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16' 대회에 출전해 일본의 강자 우메노 겐지(23, 일본)에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둬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K-1은 전세계에서 사랑 받는 스포츠로 이번 대회 역시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려한 기술과 시원한 볼거리로 전세계 격투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K-1은 이번 ETN의 ‘K-1 RISNING 2012’ 방영을 통해 빅매치를 기다려온 한국의 격투 팬들 또한 열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ETN은 지난해 12월 29일 'K-1 RISING 2012 in MADRID’를 시작으로 앞으로 K-1 경기를 주말 낮 12시와 평일 심야 시간에 꾸준히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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