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잘 나가는 엄친아 ‘세찬쌤’ 최다니엘의 니트 패션

니트 스웨터와 카디건으로 고급스러운 선생님 패션 완성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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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날이 갈수록 자체 최고 시청률 상승을 기록하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의 잘 나가는 엄친아 선생님 최다니엘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극 중 억대 연봉의 대치동 ‘일타강사’ 출신 강세찬을 연기 중인 최다니엘의 까칠하고 밉살스럽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니트 스웨터와 카디건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뽐내는 최다니엘의 니트 패션은 여심을 사로잡으며 많은 남성들에게 패션의 귀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학교 내에서 이뤄지는 드라마의 특성 상 최다니엘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선생님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주로 셔츠에 니트웨어를 레이어드한 후 코트를 입는 코디네이션을 주로 선보이는 최다니엘은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이지만 니트웨어와 넥타이를 깔맞춤하는 스타일링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브라운과 네이비, 그레이, 와인 등 다양한 컬러의 니트 스웨터에 톤이 비슷한 넥타이를 매듭만 살짝 보이게 매치하는 최다니엘은 최대한 디테일이 가미되지 않은 심플한 스타일을 선택, 차갑고 까칠하지만 속은 여리고 부드러운 캐릭터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극 중 최다니엘이 색깔별로 착용해 눈길을 모은 ‘일 꼬르소 델 마에스트로’의 베이직 브이넥 니트는 최다니엘의 넓은 어깨와 늘씬한 몸매를 잘 드러내주며 최다니엘 니트 패션의 대표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성의 남자 최다니엘 패션 진짜 멋있어요”, “남자 친구에게 입히고 싶은 최다니엘 니트 스타일 강추!”, “훈훈한 얼굴과 세련된 스타일의 세찬쌤 짱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9월 LG패션이 론칭한 이탈리안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 ‘일 꼬르소 델 마에스트로(IL CORSO del MAESTRO)’는 니트웨어를 비롯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 의상들로 최다니엘을 비롯한 많은 남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사진=KBS 2TV ‘학교201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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