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시뮬레이션 상황극 ‘긴급전화 SOS’ 코너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몰래카메라 범죄를 다뤘다. 이 중 특히 주의를 끌었던 것은 주인공이 화장실에 앉아있는 순간, 그녀를 노리는 몰래 카메라가 무려 다섯 군데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이었다.
준비된 영상을 보며 숨겨진 몰래카메라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김창렬은 제작진이 숨겨놓은 5개의 카메라 중 네 개를 찾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김창렬의 눈부신 활약에 자리한 오초희는 물론, MC 이휘재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MC 이휘재가 ‘몰카신’으로 빙의한 김창렬에 의심에 눈초리를 보내자 고선영 형사는 “김창렬 씨를 몇 주간 만나봤는데 굉장히 역지사지를 잘 하시는 분이다”는 평가를 내려 김창렬을 감싸주기도 했다고.
한편 김찰렬은 이날 방송분에서 패륜 범죄 현장에 대해 접하고는 분을 삭히지 못했다. 그 중, 가장 충격을 안겨준 것은 영화 <공공의 적>의 내용이 현실로 일어난 사건. 보험금을 노린 아들이 가족을 생명 보험에 가입시킨 뒤 어머니와 아버지를 죽였다는 내용이었다. 피를 나눈 부모 자식 간에 벌어진 반인륜적인 범행과 잔인한 수법에 스튜디오는 경악을 넘어 공포에 빠졌다.
<우리는 형사다> 제작을 맡은 김석윤 PD는 “끔찍한 패륜 사건을 듣던 김창렬은 연신 부채질 하며 화를 삭이다 결국 분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훔쳤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