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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이정재-최민식-황정민 주연 <신세계>, 2013년 2월 21일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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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최민식-황정민이라는 대한민국 대표 남자배우들의 만남만으로 2013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신세계> (제공/배급: NEW | 제작: ㈜사나이픽처스 | 공동제작: 페퍼민트앤컴퍼니 | 각본/감독: 박훈정)가 2013년 2월 21일로 개봉을 확정, 한국 범죄 드라마의 신세계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좀처럼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없는 멋진 세 배우가 <신세계>에서 뭉쳤다. <하녀><도둑들>로 잘빠진 남자 배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이정재와 대체 불가능의 카리스마, 명불허전의 존재감으로 스크린을 압도하는 배우 최민식은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로 1년 만에 돌아왔고, <사생결단><부당거래>로 사내다움 그 자체인 ‘사나이’의 강렬한 매력을 뿜어내는 황정민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 배우들이 한 작품에서 만난 것. 각자 다른 개성과 연기력을 갖춘 세 남자 배우들의 조합만으로도 개봉 전부터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신세계>는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함께 음모, 의리, 배신 속 긴장감 넘치는 세 남자의 팽팽한 관계를 생생하게 펼쳐 보일 예정이라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국 범죄 드라마의 ‘멋진 신세계’. 영화 <신세계>가 2월 21일로 개봉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3개월간에 걸쳐 가장 뜨거웠던 여름, 치열한 촬영을 끝마친 영화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 그리고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을 그린 영화. 경찰 잠입 수사 작전을 설계해 조직의 목을 조이는 형사 강과장(최민식)과 그의 명령으로 범죄 조직에 잠입한 경찰 자성(이정재) 그리고 정체를 모른 채 자성을 친형제처럼 아끼는 조직의 2인자 정청(황정민)의 숨막히는 관계가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이라는 세 배우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기대되는 영화 <신세계>는 강렬한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한국 범죄 드라마의 신세계를 펼쳐 보일 작품으로 2013년 2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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