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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드라마 ‘아들 녀석들’(극본:김지수, 연출:김경희 최준배)의 이성재-명세빈 커플이 혹한의 날씨에도 야외촬영에 나서 연기를 펼쳤다.
3일 촬영에서 극중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품고도 헤어져야했던 현기(이성재 분)와 인옥(명세빈 분)은 다시 한 번 스키장에서 재회한다.
지난 방송분에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어린이 스케이트 교실에서 보호자로 만났던 것처럼 이번에도 각자의 아들과 딸과 함께한 상황.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잘 타지 못하는 인옥을 현기가 부축하다 둘이 함께 빙판에 넘어지는 상황이 연출됐던 바 있고 이번에도 눈썰매를 타는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함께 하는 장면이 노출됐다.
이날 촬영이 진행된 강원도 평창 지역의 기온은 영하 20도 중반을 오르내리는 ‘혹한’의 날씨였다.
하지만 저녁 늦은 시간까지 진행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기온과 상관없이 연기에 몰두, 이날 촬영된 장면들이 극중 현기와 인옥의 관계에 중요한 사건이 될 것임을 대변하기도 했다.
현기의 아버지 원태(박인환 분)와 어머니 정숙(나문희 분), 인옥의 시아버지 병국(김용건 분) 등 두 사람 주변 인물들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관대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 장면들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한편, ‘아들 녀석들’은 민기(류수영 분)와 신영(한혜린 분), 유리(리지 분)의 묘한 관계와 승기(서인국 분)와 송희(신다은 분)의 줄다리기가 흥미를 더하며 지난 방송분이 연기대상 중계로 결방된 틈을 메울 태세다.
토요일, 일요일 밤 8시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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