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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민스타 후쿠야마 마사하루, 2012년 연말 카운트다운 라이브 10일간 18만명 동원!

Hotel de 후쿠야마에서 후쿠야마 지배인이 선사하는 사상최대의 풀 코스 디너쇼!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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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2012년 12월15일~31일까지 10일간, 요코하마시의 퍼시피코 요코하마 전시홀에서 연말 라이브를 개최했다.

‘후쿠야마☆겨울 대감사제’라는 타이틀로 매년 개최되는 그의 연말 라이브는 1998년부터 시작하여 2012년 12번째를 맞이했다. 또한 2010년에는 5일간 개최되었던 공연이 2년 만인 2012년에는 10일로 연장되었음에도 티켓이 전부 매진되며 대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10일간에 이르는 공연 중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18,00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매력에 매료되었다. 2012년 12월 31일, NHK홍백가합전 생중계 종료 후 스테이지에 모습을 드러낸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지난해 발매되어 오리콘 1위를 획득한 ‘Beautiful life’, ‘GAME’, 빌보드 재팬 뮤직 어워드 2012 애니메이션 송 부문에서 연간 1위를 차지하고 오리콘 1위를 획득한 곡 ‘살고있다 살아간다(生きてる生きてく)’ 등 ‘국민가수’라는 명성에 걸맞는 히트곡을 연속으로 선보이며 3시간이 조금 넘는 무대에서 총 21곡을 불렀다.

‘Hotel de 후쿠야마’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번 공연은 “’음악이라는 이름의 요리’가 나오는 풀 코스와 같은 메뉴로 구성했습니다.”라는 후쿠야마 본인의 말처럼 2011년 열린 전국 투어 ‘THE LIVE BANG’, 2012년에 개최한 팬클럽 이벤트 ‘연주하면서 노래 부릅니다’ 등에서 키워온 다양한 스킬로 ‘음악’이라는 소재를 요리하여 새로운 풀 코스를 맛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풀 밴드 연주는 물론, 4피스 밴드의 연주로 구성된 이번 라이브에서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19년 만에 피아노를 연주하는 등 그야말로 풀 코스라는 말이 어울리는 내용으로 관객들을 대만족 시켰다.
 
뿐만 아니라 당일에는 공연장에 있는 18,000명의 관객에게 『LED리스트 밴드』가 배포되어 빨강・파랑・노랑・하양・초록으로 빛나는 리스트 밴드를 관객이 치켜들자 공연장 전체가 일순 화려한 조명으로 물들면서 압도적인 초호화 무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2013년, 신곡과 드라마 OST발표는 물론,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2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아뮤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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