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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월) 방송된 드라마 10회분에서는 흥수(김우빈 분)를 지키기 위해 자진해서 오정호(곽정욱 분)가 놓은 덫에 걸리는 남순(이종석 분)과 이를 알고 안타까워하는 흥수의 모습이 그려지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특히 지금까지 자신의 꿈을 부순 남순을 향해 무시 혹은 분노로 일관하던 흥수가 조금씩 남순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어, 둘의 관계가 회복되는 건 아닌지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으기도.
이 때 흥수는 평소처럼 차가운 말투로 남순에게 상처를 입히다가 돌연, “너라도 있었어야지, 나한테 축구 말고는 너밖에 없었는데, 축구 날려서 죽고 싶었을 때 너라도 옆에 있었어야지”라고 뒤늦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이어 “그러니까 내 말은, 넌 나 안 보고 싶었냐고”라고 말하며 애써 뒤돌아 짠한 눈물을 흘리는 등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아파해야 했던 소년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기도.
이렇게 애절한 눈물 연기를 선보인 김우빈을 향해 “남순이를 진짜 친구로 생각했기 때문에 흥수가 더 상처가 컸던 것 같아요”, “흥수가 뒤돌아서 눈물 흘릴 때 저도 같이 울었어요. 빨리 두 사람 예전으로 돌아갔음 좋겠어요”, “차가운 얼굴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애절한 표정 진짜 뭉클했어요!”, “앞으로의 연기가 기대되는 배우! 촬영 힘내세요” 등 시청자들의 응원 및 칭찬의 글이 줄을 잇고 있기도.
더불어 김우빈은 회를 거듭할수록 성숙해지는 연기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단번에 매료시키며, 지난해에 이어 2013년 주목해야 할 최강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김우빈을 비롯, 이종석, 박세영, 곽정욱, 류효영, 최창엽 등 신인 배우들의 활약이 빛을 발하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3>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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