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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는 오늘(8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이하 죽녀죽남)의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진표는 "사실 하하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미안한 마음도 있고 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먼저 연락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식장에서 축하해주지 못한 미안함을 오늘 갚으려고 한다"던 그는 "그런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미안해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진표는 "결혼식 전에 3일 간격으로 5번의 문자가 왔었다. 촬영 때문에 결국 가지 못했는데, 사실 하하도 내 결혼식에 안왔다"며 "심지어 나는 두 번이나 했는데 두 번 다 안왔다"고 말해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하하가 없는 자리에서 옥정여사를 만난 김진표는 반가움의 인사를 전하며 축의금을 준비했다는 말을 건넸다. 그러자 옥정여사는 "축의금은 걱정하지 마시라. 경기도 안 좋은데 내가 잘 디스카운트 해주겠다"고 말해 현장의 모든 이들을 폭소케 했다.
낭만의 도시 춘천으로 떠나 야외에서 벌이는 2013년 첫 모자의 음식 대결과 함께 옥정여사의 음식을 먹고 하하에게 "이 밥을 30년 넘게 먹은거냐"며 깜짝 놀라는 김진표의 모습도 볼 수 있는 '죽녀죽남' 13회는 오늘(8일) 밤 10시에 QTV를 통해 방송된다.
'죽녀죽남'은 여러 다양한 재료들로 손쉬운 요리를 척척 만들어내는 '하하'와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 요리로 아들에게 집밥 트라우마를 안겼던 엄마 '옥정여사'의 치열한 요리 대결이 펼쳐지는 리얼 요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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