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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분에서 현기가 "연애만 하자"는 깜짝 제안을 한 후 이를 인옥이 암묵적으로 받아들이면서 관계의 물꼬를 다시 텄기 때문.
‘아들 녀석들’의 제작사인 투비엔터프라이즈 측은 “그동안 두 사람이 헤어진 이후 우연한 만남을 반복했지만 마음이 연결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면서 “이번 주 방송분에서는 그 관계가 확실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집안과 주변 인물들의 반대로 인옥과 헤어졌던 현기가 자신의 마음을 계속 인옥에게 표현해 왔고 급기야 “연애만 하자”는 제안까지 나온 상황.
각각 동반자를 잃고 아이를 키우며 살아오다 서로의 애정을 확인한 후 행복한 결혼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간 바 있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이 커졌던 만큼 이들의 재회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관계에 완강한 거부감을 느꼈던 인옥의 시아버지 병국(김용건 분)이 오히려 현기에게 다시 시작할 것을 종용하는가 하면 인옥을 못마땅하게 여겼던 현기의 어머니 정숙 역시 그 기세가 꺾이고 있는 상황이기에 급반전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두 사람의 이별 후 지지부진한 진행을 보여 온 행보에 파격적인 변화가 생길 조짐이 보이면서 민기(류수영 분)와 승기(서인국 분)의 애정 전선에도 확실한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그동안 민기는 친구의 연인인 신영(한혜린 분)에 대한 마음을 거두지 못하면서도 자신에게 다가서는 유리(리지 분)를 잘라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승기 역시 미림(윤세인 분)과 이혼한 후에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서도 송희(신다은 분)와의 관계를 규정하지 못하는 상황을 이어왔기 때문에 앞으로의 방송분에서는 삼형제의 확실한 행동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빠른 전개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되돌리고 있는 '아들 녀석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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