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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자리에서 숙취로 술국을 먹는 경은(진예솔 분)은 수미(박정숙 분)와 티격태격한다. 이에 명철(김동현 분)은 ‘어제 백실장이 데려다줬다면서?’ 하며 흐믓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수미(박정숙 분)는 ‘취하도록 백실장은 한 잔두 안 마신 거야?’ 라며 한심함을 표하자, 지지않고 경은(진예솔 분)은 “지독한 인간! 내가 그렇게 꼬시는데도 안 넘어오고!” “누가 이기나 끝까지 해볼거야” 라며 불굴의 의지를 표했다.
또한, 명철(김동현 분)은 “내 프로포즈도 4년 만에 성공했는데, 어디 우리 딸 솜씬 어떤지, 한 번 볼까?” 하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회사에서 마주친 재헌(안재모 분)과 경은(진예솔 분). 수줍어하며 어젠 고마웠다고 말하는 경은(진예솔 분)에게 '아니에요'라고 단답의 대답을 하고 실장실로 이동하려는 재헌(안재모 분).
바로 다급하게 '잠깐만!'을 외치며 부르는 경은(진예솔 분). “속은 좀 괜찮은지, 머린 안 아픈지, 물어봐야 되는 거 아니에요?! 아무 사이 아니래도 그 정돈 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경은의 쏘아붙임에 대꾸도 없이 웃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자리를 뜨는 재헌(안재모 분). 이에, 경은(진예솔 분)은 “어유, 저 멋대가리!!”라는 말을 남기며 아쉬움을 표했다.
매사 당당하고 속 시원하게 할 말 다하는 매력적인 그녀 경은(진예솔 분)과 알 수 없는 속과 너그러워 보이는 재헌(안재모 분).
불굴의 의지로 재헌(안재모 분)에게 당당하게 다가갈 경은(진예솔 분)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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