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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카데미 측이 10일(미국시간) 제8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자 명단을 발표 한 가운데, 지난 12월 27일 개봉 이후 현재 누적관객수 1만1천여명을 달성하고 있는 덴마크 영화 <로얄어페어>가 올해 아카데미 최우수외국어영화상 부문 후보에 선정되었다. 이번 주 일요일(1/13)에 개최되는 골든글로브 시상식 역시 같은 부문에 후보로 선정되어 유력한 수상자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후보로 선정되며, 이 두 시상식에서의 수상여부에 국내외 평단과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 되어있다.
이로써, 지난 해 베를린 국제영화제 은곰상2관왕(남우주연상,각본상)을 수상한 이후 명실공히 세계 최고명성의 시상식이라 할 수 있는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에 나란히 후보로 오르게 되면서, 영화의 각본가이자 연출을 맡은 감독 니콜라이 아르셀과 남우주연상 수상자 미켈보에 폴스라르, 그리고 같은 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더 헌트>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매즈 미켈슨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로얄어페어>는 ‘사회개혁’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다룸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주는 강렬한 메시지와 깊은 통찰력으로 국내 관객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고 있다.
최우수 외국어작품상 후보로 <로얄어페어>(덴마크) 외에 <아무르>(오스트리아), <콘 티키>(노르웨이), <르벨>(캐나다>, <노>(칠레) 총 5개의 작품이 경합을 펼칠 예정이며, 아카데미 시상식은 2월 24일 일요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코닥극장에서 세스 맥팔레인과 엠마 스톤의 공동사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과연 <로얄어페어>가 지난해 초 베를린부터 현재 국내까지 가져 온 새로운 예술영화의 돌풍을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까지 이어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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