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피니트H 전곡, 차트 상위권 융단폭격

김영주 기자
이미지
인피니트H의신곡 ‘Special Girl’이 발매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1위권을 점령했다.
 
11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인피니트H의 타이틀 곡 ‘Special Girl’이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네이트뮤직 등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인피니트H의미니 앨범 [FLY HIGH]에 수록된 ‘니가 없을 때’, ‘못해’, ‘Fly High’를 비롯해 ‘Victorious Way’ 등 앨범 전곡이 10위 권 안에 오르며융단 폭격하듯 차트를 지배했다.
 
천재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앨범 [FLY HIGH]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되었고, 전 트랙에화려한 힙합 아티스트들이 집결하면서 발매 전부터 이슈를 몰고 왔던 인피니트H이지만 데뷔 1일차인 유닛 그룹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화력을 차트로 증명하고 있는 셈.
 
타이틀 ‘SpecialGirl’은 인피니트H만의 장점이 돋보이는 감성적인 힙합 트랙이다. 미디움 템포 음악 안에서 인피니트H가 자유롭게 뛰어놀 듯 멜로디컬한랩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어필하고 있다. 여기에 음색깡패로 불리는 보컬리스트 범키가 피춰링으로 참여하고힙합계의 떠오르는 별 빈지노가 가사작업과 디렉팅 작업에 참여해 화제가 되었다.
 
인피니트H의‘Special Girl’의 실시간 차트 성적이 공개되자 팬들은 “경악! 인기가 있을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인피니트H 흥해라!”, “전 곡이 타이틀 이라는 말이 여기있네!” 등의 관심을 쏟아냈다.
 
한편, 어제 10일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에서 이뤄진 인피니트H의 데뷔 쇼케이스는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0여명의 인파가 모여 성황을 이뤘으며 인피니트의 성규, 우현의 재치있는 진행에 인피니트 전 멤버의 깜짝 응원 방문 등으로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