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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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아레나 투어 시작, 1만 관객 기립 열광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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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아시아 최고의 남자 그룹 2PM이 11일과 12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2013 아레나 투어 ‘LEGENDOF 2PM’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2010년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제프투어와 첫 아레나 투어 등 단독 공연의 매진을 기록하며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의 보이밴드임을 확인케 한 2PM은 앞으로 약 두 달 동안 후쿠오카 콘서트를 포함하여 일본 전국 6개 아레나 공연장에서 총 13회의 콘서트를 통해 15만 명의 팬들과 함께 하게 된다.

설레는 마음으로 대망의 첫 콘서트 무대에 오른 2PM은, 후쿠오카 마린멧쎄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함성 속에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위엄 있는 모습을 드러냈으며, 지난 투어보다 더욱 완벽하고 빛나는 퍼포먼스로 이틀간 2만 팬들에게 2만개의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지난해 폭발적인 사랑 속에 타워레코드 역대 판매 싱글 중 1위를 기록한 ‘Beautiful’과 ‘Masquerade’는 인어댄스와 가면댄스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2PM의 에너지를 폭발시켰으며, 아레나 투어를 위해 준비한 찬성의 섹시한 무대와 닉쿤, 택연, 준호, Jun. K의 자작곡은 멤버들의 개성 있는 감성과 수준 높은 감각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가운데 콘서트의 정점을 찍는 한편 공연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2월 13일 현지에서 발매 예정인 두 번째 일본 정규앨범 'LEGEND OF 2PM'의 수록 곡들을 처음으로 선보여 새 앨범과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또한 12일 공연에서는 2PM 다섯 멤버들이 생일을 앞둔 Jun. K를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 Jun. K는 마린멧쎄를 가득 채운 아름다운 1만개의 팬라이트 불빛과 팬들의 생일 축하 노래 속에 행복한 생일을 맞이하기도 했다.

2PM만의 전매독점 파격 퍼포먼스와 팬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무대 디자인으로 이틀간 2만 관객을 공연 내내 기립 열광하게 한 완벽한 콘서트이며, 멤버들의 더욱 유창해진 일본어 실력과 라이브가 관객들은 물론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낸 그야말로 ‘LEGEND’급의 공연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아레나 투어는 2PM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택연이 옥캣 도시락, 옥캣 카드지갑을, 준호는 파우치와 캔 벳지를, Jun. K는 점퍼와 지퍼 고리를, 찬성은 양말과 립밤을, 우영은 노트북 파우치와 캔들을, 닉쿤은 실내화와 아로마 디퓨저 등 여섯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한 MD상품을 선보였으며, 폭발적인 인기 속에 품귀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대망의 아레나 투어를 성황리에 시작한 2PM은 “두 번째 아레나 투어를 앞두고 행복함과 설렘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열심히 준비한 무대로 팬 분들을 다시 뵙게 되어 벅찬 시간이었고, 남은 투어도 최선을 다하겠다. 늘 뜨겁고 큰 사랑에 감사 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2PM은 다가오는 2월까지 나고야, 오사카, 도쿄, 삿포로 등 아레나 투어 ‘LEGEND OF 2PM’을 이어간다.

한편 2PM은 다가오는 4월 20일과 21일 11만 관객 동원 도쿄 돔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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