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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무자식 상팔자’가 또다시 8%를 돌파했다.
JTBC 개국 1주년 기념 특별기획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은 13일 방송분이 8.4%(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광고 제외)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에 이어 또다시 8%선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도 방송 이후 최고치인 11.6%를 기록,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대변했다.
이번 주말 ‘무자식 상팔자’의 주역은 영현(오윤아)-성기(하석진)와 수미(손나은)-준기(이도영) 커플. 일단 ‘계약 연애’에 합의한 영현-성기 커플은 알콩달콩 모드에 접어들지만 갑자기 나타난 영현의 어머니(김보연)은 만만찮은 강수로 성기를 바짝 얼어붙게 한다.
또 “결혼 시켜달라”는 준기의 폭탄 선언에 희재(유동근) 부부는 경악하고, 그것도 결혼하겠다는 상대가 18세의 여고생이란 사실에 놀란다. 부모의 마음이야 어쨌든 준기는 온 가족들에게 돈을 빌려 수미가 들어갈 집을 구해주겠다고 나서지만, 정작 수미는 “난 오빠 같은 사람 바라지 않는다. 난 나 같은 처지의 남자 구해 결혼하겠다”며 울먹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당초 30회로 기획됐던 ‘무자식 상팔자’는 연장 방송을 통해 3월말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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