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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미국 개봉을 4일 앞 둔 <라스트 스탠드>. 개봉 전 행사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주연배우와 감독이 함께 관객을 직접 만나는 레드카펫이 LA 현지 시간으로 저녁 6시 30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0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컴백 작품으로 미국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켜온 영화답게 행사 시작이 한참 남은 시간 전부터 팬들이 운집하기 시작, 2천 여명이 발 디딜 틈 없이 극장 앞을 가득 메운 채 영웅의 귀환을 환영했다. 특히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훈남으로 유명한 모델인 장남 패트릭 슈왈제네거와 차남까지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해, 아버지의 컴백을 축하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시사회 입장 직전, 한국 취재진에게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지운은 정말 엑셀런트한 감독, 굉장히 인상적인 작업이었다.”라며 김지운 감독과의 작업 소감을 밝힌 직후 “주지사 시절 한국에 가봤다. 그 때 한국의 이미지가 정말 좋았다. 이번엔 <라스트 스탠드>의 배우로서, 한국에 꼭 다시 가서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또한, 조니 녹스빌, 로드리고 산토로, 제이미 알렉산더, 피터 스토메어, 에두아르도 노리에가 등 주연 배우 전원이 “김지운 감독과 일한 것은 너무 행복한 경험이었다.”며 입을 모아,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입성이 함께 일한 배우들에게는 합격점 그 이상이었음을 알렸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달콤한 인생>을 처음 본 이래, 김지운 감독은 나에게 가장 이상적인 감독이었다. 그런 그와 함께 한국도 아닌 할리우드에서 영화를 함께 한 것은 아직도 실감이 안 날 정도다.”라며 함께 레드카펫 위에 선 벅찬 소감을 밝혔다.
LA 레드카펫 행사로 할리우드 입성을 실감나게 시작한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는 돌아온 영웅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함께 심장 뛰는 본격 액션의 모든 것과 앙상블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드라마를 재미있게 펼쳐 보일 예정이다. 헬기보다 빠른 튜닝 슈퍼카를 타고 돌진하는 마약왕과 아무도 막지 못한 그를 막아내야 하는 작은 국경마을 보안관 사이에 벌어지는 생애 최악의 혈투를 숨가쁘게 보여줄 <라스트 스탠드>는 1월 18일 미국 개봉에 이어 2월 21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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