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힘찬병원 홍보대사 김병만, 감동 강연 화제

이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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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전문 힘찬병원은 어제(15일) 홍보대사 김병만을 초청해 부평 힘찬병원에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김병만은 ‘도전과 열정’이라는 주제로 데뷔 전부터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있었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특히 김병만은 이날 “나는 아직 정상의 자리에 오른 것이 아니라 절벽에 매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도전과 열정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200여명의 환자와 의료진으로 꽉 찬 강연장에 모습을 드러낸 김병만은 “개그맨들은 청중들이 웃고 호응하는 모습에 스트레스를 푼다”며, 자연스레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연예인이라는 꿈을 꾸기 시작했던 배경과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간의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풀어나갔다. 특히 그는 “꿈을 이루기 위해 들어갔던 첫 번째 연기학원에서 ‘키가 작아서 방송을 하기에 부적합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하지만 좌절하기 보다는 그 말을 긍정적인 자극으로 받아들여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개그맨 이수근과의 인연, 개그콘서트팀의 입성, 공채개그맨이 되기 전 수많은 도전과 실패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김병만은 특히 개그콘서트팀에 합류했을 때 ‘한 주라도 빠지지 말고 꼭 나갈 수 있도록 하자’라는 목표를 세웠다며, “촬영 전날 아이디어를 퇴짜맞은 경우도 많았지만 후배들과 함께 밤을 새서라도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 결과 그는 한 주도 빠짐없이 14년 동안 개그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본인이 목표했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달인에 이어 ‘키스앤크라이’와 ‘정글의 법칙’ 등 또 다른 도전과 꿈을 키우면서 지금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강연을 마무리했다.

강연에 참석한 최성훈(42세)씨는 “평소 김병만씨가 유쾌한 사람인 줄만 알았는데, 자기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아직도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에 많은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김병만씨를 열심히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힘찬병원 관계자는 “김병만씨가 홍보대사로 활동한 이후 많은 분들이 병원을 보다 가깝게 느끼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많다”며, “오늘 강연도 본인의 삶을 녹여낸 진솔한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호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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