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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 <레미제라블>은 뮤지컬 영화 역대 최초로 배우들의 목소리를 촬영 현장에서 실시간 Live로 녹음했으며, 세계 4대 뮤지컬의 프로듀서 카메론 매킨토시가 생애 최초로 직접 제작한 영화다. 또한 영화 <레미제라블>은 동명의 뮤지컬을 사상 최초로 영화화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무대에서는 보여줄 수 없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배우들의 눈빛 연기 같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모두 담아낼 수 있는 스크린의 장점을 극대화 시킨 영화 <레미제라블>이 뮤지컬에서는 만날 수 없는 장발장의 새로운 솔로곡 ‘Suddenly’ 제작 비화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로지 휴 잭맨을 위해 만들어진 이 곡은 영화 <레미제라블>의 톰 후퍼 감독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톰 후퍼 감독은 “장발장은 코제트와 만나며 사랑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다. 장발장과 코제트의 만남은 아주 굉장한 순간이다. 그런데 이 장면은 뮤지컬에서 중요하게 언급되지도 않고 노래도 등장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영화에서 코제트와 장발장의 만남을 노래로 만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실제로 원작 소설 중 장발장에게 있어 코제트와의 만남은 미리엘 주교와의 만남만큼이나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러나 무대 위에서 보여주기에는 너무나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기가 필요했기 때문에 표현에 어려움을 지녔던 것이 사실.
실제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작곡과 작사를 맡았던 클로드-미셸 쉔버그와 알란 부브리는 장발장과 코제트 사이의 “친밀함이 생기는 그 찰나의 순간을 무대에서 전달하기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에 영화화 제작을 하면서 “이 같은 한 두 가지 영화적 순간들을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특별한 기회였다”며 두 사람은 뮤지컬이 아니라 오로지 영화 <레미제라블>에서만 ‘Suddenly’를 만날 수 있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처럼 장발장의 스페셜 솔로곡 ‘Suddenly’는 톰 후퍼 감독의 아이디어 위에 카메론 매킨토시, 클로드-미셸 쉔버그와 알랭 부브리의 힘이 더해져 탄생했다. 휴 잭맨은 “곡을 처음 부르는 순간 정말 축복 받은 느낌이었다”며 뮤지컬 계의 거장들이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만든 노래에 대한 기쁨을 가감 없이 표현했다. 또한 “‘Suddenly’는 몇 번 듣지도 않았는데 노래가 마치 자신의 것처럼 익숙해서 바로 부를 수 있었다. 위대한 작곡가들이 날 위해 곡을 썼기 때문에 곡이 너무나 편안하게 느껴졌다”고 노래를 부른 소감을 밝혔다. 또한 휴 잭맨이 부른 ‘Suddenly’는 마치 처음부터 원래 뮤지컬에 속했던 것처럼 다른 곡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영화의 진한 감동에 힘을 더했다.
뮤지컬 계의 거장 카메론 매킨토시, 클로드-미셸 쉔버그, 알랭 부브리와 톰 후퍼 감독, 그리고 노래를 직접 부른 휴 잭맨이 직접 곡의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해주는 ‘Suddenly’ 제작 비화 영상은, 과연 장발장이 사랑을 깨닫게 되는 순간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이 곡이 제85회 아카데미 주제가상에서 그 진가를 인정 받을 수 있을지 귀추를 주목하게 한다. 섬세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명곡 ‘Suddenly’는 지금 극장에서 영화 <레미제라블>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아카데미 4관왕 <킹스 스피치>의 톰 후퍼 감독과 뮤지컬 ‘미스 사이공’, ‘오페라의 유령’ 제작진.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은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들. 그리고 <킹스 스피치>, <인셉션>, <해리 포터>,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제작진이 총출동한 최고의 영화 <레미제라블>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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