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7번방의 선물> 한국어부터 영어, 일본어, 중국어까지 4개국어 상영 결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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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 전 세대를 무장해제 시킬 최고의 휴먼 코미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 제공/배급 NEW)이 1월 24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국어 상영을 전격 결정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은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와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이 '용구' 딸 '예승'을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기 위해 벌이는 사상초유의 미션을 그린 휴먼 코미디.

새해,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무장한 한국영화들 속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순위에 꼽히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이러한 가운데 <7번방의 선물>은 오는 1월 26일부터 영어(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일본어(롯데시네마 에비뉴엘), 중국어(롯데시네마 청량리) 등 주요 3개국어 상영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영은 극장가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결정이다. 이 같은 파격적인 상영은 영화 <7번방의 선물>이 온 세대와 국경을 넘어 모두가 웃고 즐기며 감동 받을 수 있는 작품이기에 결정된 것으로, 영화 <7번방의 선물>이 갖고 있는 화제성과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한번 더 입증해 보이고 있다.

또한 류승룡,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김기천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선보이는 완벽한 연기 앙상블은 세대와 국적을 초월하는 보편적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례적인 4개국어 상영 결정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폭넓은 관객층에게 선사할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오는 1월 24일 개봉, 설 연휴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새해 첫 기적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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