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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캐나다로 엄마를 떠나 보낸 여대생 해원이 겪게 되는 슬프고, 때론 기뻤던 며칠 간의 일들을 일기체 형식 속에 담은 작품. 1월 17일(목)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예고편이 최초로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은 홍상수 감독이 직접 연출했으며, 타 영화들과는 사뭇 다른 톤 앤 매너가 눈길을 끈다.
홍상수 감독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부터 <하하하>, <옥희의 영화>,<북촌방향>,<다른나라에서> 모두 본인이 직접 예고편을 연출해왔다. 한편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북촌방향>, <다른나라에서>의 예고편이 원 씬 원 컷으로 구성 된 영상에 일종의 형식 비틀기를 가미했었다면,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예고편은 편집된 영상들이 등장해 일반적인 예고편의 형식을 띈다. 그러나 예비 관객들은 전혀 일반적이지 않은 예고편이라는 반응이다. “이렇게 신선한 예고편은 처음이다.”,”대체 어떤 영화일까?” 라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이 가진 영화의 힘을 궁금해 하고 있다. 특히 예고편 마지막에 “너무 힘들면, 아무도 못 참아요!” 라는 해원(정은채)의 대사는 영화 속 해원이 겪게 되는 일련의 일들이 그녀에게 어떤 결과를 미칠지 호기심을 던진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홍상수 감독이 지난 봄 3월에 촬영한 작품으로 이선균, 정은채, 김의성, 유준상, 예지원, 김자옥, 기주봉, 류덕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연했다. 특히 정은채-이선균이 펼치는 아름답고 슬픈 멜로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베를린 국제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산뜻한 봄 기운을 싣고 2013년 2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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