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빅스 '다칠 준비가 돼 있어' 발매! 세계 최정상의 프로듀서 군단 참여!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실력파 6인조 아이돌그룹 빅스가 세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한다.
 
17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 빅스의 세번째 싱글앨범 '다칠 준비가 돼 있어'에는 한국의 스타프로듀서 황세준을 비롯, 세계 최정상의 프로듀서 군단들이 참여해 케이팝씬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미 각종 사이트를 통해 충격적인 비주얼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타이틀곡 '다칠 준비가 돼 있어'는 국내 톱 작곡가 황세준과 함께, 일본 최고의 아이돌그룹 ‘아라시’, ‘캇툰’ 등의 음반에 참여했던 Albi Albertsson과, 세계적인 팝스타 ‘셰릴 콜’, ‘테이크 댓’, ‘펫샵보이즈’와 작업한 Ricky Hanley, Albi Albertsson, Kirstine Lind가 공동작곡을 맡았다.
 
타이틀곡 '다칠 준비가 돼 있어'는 기존의 아이돌 댄스음악과는 차별화된 락을 기반으로 한 신스팝 스타일의 곡으로, 강렬한 일렉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인트로부터 시작되는 다이나믹한 코드진행과 임팩트있는 후렴구가 한 순간도 귀를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사랑하는 한 여자가 자신에게 계속 상처를 주어도, 그 사람만을 바라보고 기다릴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의 애절한 가사가 강렬한 사운드와 대비되는 반전포인트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다칠 준비가 돼 있어’는 기존 빅스의 곡에서 미처 들을 수 없었던 폭발적인 가창력이 매우 돋보이는 가운데,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만이 가진 아티스트적 색깔이 강하게 묻어나, 향후 빅스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만한 기념비적인 곡으로 완성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7일 선공개되어 이미 각종 기사와 트위터를 통해 화제 된 바 있는 파격적인 제목의 수록곡 '아이돌 하기 싫어' 역시 특이한 제목과는 달리 사랑하는 한 여자를 향한 아이돌 멤버의 솔직하고 진실한 사랑을 고백하는 어쿠스틱 감성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곡으로 빅스표 발라드에 목말라했던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SUPER HERO’로 눈부시게 주목 받으며 데뷔한 후, 두번째 싱글 ‘Rock Ur Body’로 인기몰이를 한데 이어 연말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등 소속사 선배들과 함께 참여한 싱글 ‘크리스마스니까’가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빅스는 말 그대로 2012년을 성공적인 데뷔 한 해로 보냈다.
 
이번 싱글 ‘다칠 준비가 돼 있어’는 기존의 풋풋하고 귀여운 느낌을 유지해온 빅스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각종 포털과 기사를 통해 이미 화제가 되었던 상남자 컨셉의 화보를 공개, 컬러렌즈, 염색 헤어 등이 파문을 일으키며 팬들에게 경악과 충격을 안겨준 채, 해당 화보를 이용해 제작했던 앨범의 전량 폐기를 결정하는 등, 여러모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한편 17일, 세번째 싱글앨범 '다칠 준비가 돼 있어'를 발표한 빅스는 같은 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진다.

사진=젤리피쉬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