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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수) 오후 2시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강예빈의 불나방' 제작발표회 후 시작된 팬미팅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 것.
팬들과의 Q&A 시간에 "이상형이 어떤 스타일"이냐는 질문이 나오자 강예빈은 "윤시윤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웃는 모습이 예쁜 남자를 좋아한다. 윤시윤의 미소가 너무 예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이상형도 공개했다. "남자다운 스타일도 좋다"고 말을 꺼낸 그는 "운동을 잘 할 것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 연예인으로 치면 추성훈이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이날 숨겨뒀던 자신의 기타 실력과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한 강예빈은 "MC 진행과 팬미팅이 모두 처음이다. 너무 감사하고 정말 열심히 불나방을 만들어보겠다"며 "프로그램의 취지처럼 함께 의견을 나누고 같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예빈의 불나방'은 오는 25일(금)에 제작발표회 현장 등의 내용을 담은 스페셜 방송을 선보이며, 그 다음 주인 2월 1일(금) 오후 9시 50분, 대망의 첫 생방송을 시작한다. 매주 금요일 밤 라이브로 시청자를 만난다.
한편 이날 '섹시 미녀' 강예빈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도 공개됐다.
하루 일과에 대한 팬의 질문을 받은 강예빈은 "일어나면 바로 피아노를 친다"라고 떳떳이 말했다. 사람들이 못 믿는 표정을 짓자 그는 "진짜로 피아노를 친다. 기타를 칠 때도 있다. 인증샷도 올릴 수 있다"고 진실임을 강조했다.
현장 MC를 맡은 양세형은 크게 웃으며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질타했고, 잠시 생각에 잠긴 강예빈은 "그 전에 개밥을 먼저 주는 것 같다"고 말을 바꿨다. 이에 양세형은 "진실은 피아노가 아니고 개밥입니다"라고 말해 사람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빈의 불나방'은 SNS, 문자 참여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신개념 라이브쇼로, 생방송 중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는 방송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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