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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2013년 최고의 기대작 <스토커>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다. 영화 <스토커>는 18살 생일, 아버지를 잃은 소녀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이 찾아오고 소녀 주변의 사람들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매혹적 스릴러.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 등 자신만의 세계가 묻어나는 독특한 작품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일찍부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18살 생일, 아빠가 죽고 삼촌이 찾아왔다’라는 강렬한 문구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파격을 예고한다. 18살 소녀 인디아(미아 바시코브스카)를 중심으로 아름답지만 이기적인 엄마 이블린(니콜 키드먼)과 정체불명의 삼촌 찰리(매튜 구드)까지 스토커 가(家)에 감도는 묘한 긴장감을 선보이는 메인 포스터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고 존경 받는 미국의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매리 앨런 마크’의 손으로 완성되었다. 마치 가족 사진을 연상시키는 포스터 속에는 비밀을 감춘 듯한 인디아의 열쇠 목걸이, 우아하면서도 단호한 표정의 이블린과 이들을 찾아온 찰리의 속셈을 알 수 없는 미묘한 미소가 어우러져 세 명의 주인공을 둘러싼 충격적인 사건과 매혹적인 스토리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 <스토커>는 박찬욱 감독 특유의 연출력으로 완성된 감각적이고 우아한 영상미, 완벽한 짜임새와 긴장감을 지닌 스릴러, 세계적인 여배우 니콜 키드먼을 비롯한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과 스탭들이 만나 격렬한 시너지를 일으킨 작품으로 전세계를 사로 잡을 매혹적인 걸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박찬욱 감독의 첫 번째 할리우드 프로젝트 영화 <스토커>는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이자 제작자인 리들리 스콧과 故 토니 스콧 형제가 제작하고, 전 세계가 사랑하는 여배우 니콜 키드먼을 비롯하여 미아 바시코브스카, 매튜 구드, 더모트 멀로니, 재키 위버, 알덴 에린라이크, 루카스 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촬영 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웬트워스 밀러가 시나리오를 쓰고 <블랙 스완>의 클린트 멘셀이 음악 감독을 맡아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의 정정훈 촬영감독이 다시 한번 박찬욱 감독과 호흡을 맞춰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사할 것이다. 오는 2월 28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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