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화성인X파일> 성형시스터즈 3인, 성형 위해 합숙까지 ‘스타일도 뚜렷’

이서인 기자
이미지
성형 횟수만 100회에 이르는 성형시스터즈가 화성인X파일에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 117회에는 '성형시스터즈' 편이 방송됐다.
 
특히, 1년에 성형만 총 100회에 달한다는 성형중독시스터즈 1호 손영희, 2호 이주연, 3호 손보라 씨의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이 전파를 탔다. 성형 최종 목표도 뚜렷했다. 1호 성형시스터즈는 박봄 복사녀, 2호는 이민정 워너비, 3호는 바비인형녀 스타일을 추구했다. 이들은 성형을 위해 함께 합숙하며 살고 있는 인조미 중독녀들이다.
 
방송에서 화성인 성형시스터즈는 평소 즐겨찾는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또 다른 수술을 상담하는 내용이 공개됐다.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많이 고쳐서 충분히 예쁜데 또 수술을 희망하냐?"며 성형을 말렸다. 하지만, 화성인 성형시스터즈는 "아직도 부족하다. 무조건 성형 티 나게 해달라"고 주장했다.
 
결국 부모님 동의서를 제출받고서야 성형시스터즈는 수술대에 올랐다. 1호 화성인은 눈, 코, 2호는 눈, 아큐스컬프, 지방이식, 보톡스, 갸름한 얼굴수술 3호는 눈 수술을 각각 받았다. 이날 세 사람이 받은 수술비용은 1500만 원 정도. 비용은 화성인들이 몇달 동안 열심히 일한 보수와 최소한의 식사비로 모은 돈으로 충당했다. 
 
제작진은 왜 성형을 하는지에 대해 묻자 1호 화성인은 "과거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만나는 것을 목격했다. 구체적으로 예쁜 여자..성형한 여자들이었다. 휴~ 한숨 쉬고 역시 달라져야겠다."고 결심했다. "성형 후 남성 등 사람들의 대우가 달라졌다. 이후 성형수술에 집착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형전후에 대한 사진을 성형시스터즈가 보여주자 제작진은 '놀라운 변신', "헉 누..누구냐 넌', '선생님 솜씨가 명품일세', '비교체험 극과 극' 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한편, 제작진은 명동 한복판에서 성형시스터즈 전후 사진을 공개하고 가장 놀랍게 예뻐진 화성인에 대한 설문조사가 실시됐다. 결과 화성인 2호(이민정 워너비)가 압도적으로 많은 표를 얻으며 가장 예쁜 성형녀로 지지를 얻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