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잭 리처>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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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의 신작이자 2013년 새해 첫 할리우드 액션 대작 <잭 리처>가 예매율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개봉 첫 날인 1월 17일(목) 전국 관객 75,139명(영진위 집계 기준)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톰 크루즈의 와일드한 맨몸 액션, <유주얼 서스펙트>의 각본을 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치밀한 추리와 구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잭 리처>가 개봉 첫날 7만 5천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는 500만 관객을 동원한 <레미제라블>, 460만 관객을 돌파한 <타워> 등 흥행 순항 중이던 기존 작품들은 물론 같은 날 개봉한 <몬스터 호텔> <더 임파서블> 등을 모두 제친 것으로 <잭 리처>의 강력한 흥행세를 입증하고 있다. <잭 리처>는 2013년 첫 할리우드 액션 대작이자 극장가 유일한 액션 작품으로, 그 동안 화끈한 액션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은 것은 물론 최근 내한해 화제를 모은 톰 크루즈의 새로운 액션 활약과 매력에 대한 높은 호응과 관심이 더해져 폭발적 관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일반적인 액션 영화의 단선적인 스토리라인이 아닌, 세계적 베스트셀러 원작에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특유의 연출력이 더해진 미스터리 하면서도 치밀한 추리 과정과 스릴 넘치는 전개가 새로운 재미를 배가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또한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낸 톰 크루즈의 격투 맨몸 액션과 긴박감 넘치는 카체이싱 등 오랜만에 만나는 와일드하고 남성적인 액션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개봉과 함께 “액션은 물론 톰 크루즈의 연기력 또한 최고! 거기에 좋은 작품성까지!”(네이버 wdro),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잘 짜여진 스토리에 러닝타임 내내 영화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네이버 s9f8), “보는 사람들까지 쉴 틈을 주지 않는 긴장감의 연속이 관객들을 압도한다”(네이버 fsmk), “마냥 멋지게만 보이려는 액션이 아니라 스릴 넘치는 추격전과 액션으로 긴장감을 주는 작품”(네이버 213u), “톰 크루즈의 연기와 액션 모든 것이 완벽했던 영화! 볼거리도 많고 긴장감도 오래간다”(네이버 ngs4) 등 폭발적 관객 반응이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

개봉과 함께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1월 극장가 새로운 흥행 강자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잭 리처>. 박스오피스뿐 아니라 예스24 예매율 1위를 비롯해 티켓링크, 맥스무비, 인터파크 등 예매사이트에서도 개봉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본격 흥행몰이를 예고하고 있는 <잭 리처>는 관객수가 집중되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흥행에 한층 탄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잭 리처>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저격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이 결백을 주장하며 지목한 단 한 사람 ‘잭 리처’(톰 크루즈)가 사건 해결을 위해 홀로 나서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제작진과 톰 크루즈가 선택한 2013년 첫 번째 할리우드 액션 대작으로 전세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잭 리처>. 톰 크루즈의 짜릿한 액션 활약,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짜임새 있는 전개, 화끈한 오리지널 액션의 <잭 리처>는 지난 1월 17일 개봉,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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