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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보여준 여성스러운 매력을 벗어 던지고 털털한 보이시걸로 완벽 변신한 김민서는 강하고 터프한 매력을 발산한다. 무엇보다 긴 생머리 대신 샤기컷으로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가죽점퍼와 워커 그리고 빨갛게 물들인 머리염색까지 그녀의 바뀐 외모만큼이나 파격적인 연기변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여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현장에서 스카이다이빙, 카레이싱 등 각종 위험한 액션 촬영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얼굴에 상처가 나는 바람에 밴드를 붙이며 촬영을 이어가는 등 연기 열정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7급 공무원'에서 김민서가 분한 신선미는 강한 척, 완벽한 척, 냉혈한 척 하지만 실상은 여린 속내를 감추고 있는 국정원 신입요원.
'7급 공무원'의 제작사는 "김민서가 '원래 저런 사람이었나?'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운을 떼며 "김민서가 그 동안의 도도한 이미지를 벗고 연기 스타일에도 큰 변화를 주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냉철하면서도 카리스마를 가진 신선미를 잘 소화해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그녀의 새로운 연기변신을 지켜봐 달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깜짝 놀랄만한 변신을 선보인 김민서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거친 매력과 카리스마가 물씬", "보이시한 캐릭터도 잘 어울려요", "김민서인 줄 몰랐어요. 연기 변신 성공적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은 사랑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말인 신입 국정원 요원이 벌이는 액션 로맨스로, '보고싶다' 후속으로 2013년 1월 23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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