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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대생 살인사건에 나쁜 놈, 잔인한 놈, 찌질한 놈, 비겁한 놈 그리고 제일 나쁜 여자가 얽히면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그들의 본색과 이야기를 그린 <분노의 윤리학>이 배우들의 파격 변신을 예고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조각 나버린 유리 파편 속에 담긴 이제훈, 조진웅, 김태훈, 곽도원의 모습은 서로 다른 강렬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살해된 여대생의 옆집에 살며 그녀의 모든 것을 도청하는 나쁜 놈 이제훈은 긴장감 넘치는 표정으로 주변을 둘러보는 모습이다. 마음씨 좋은 삼촌처럼 굴지만 사실은 그녀에게 돈을 빌려주고 그녀의 목을 옥죄는 잔인한 놈 조진웅은 차가운 표정과 매서운 눈빛으로 캐릭터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으며, 그녀와 헤어진 후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 하고 주변을 맴돌며 스토커적 기질을 보이는 찌질한 놈 김태훈은 넋이 나간 표정으로 광기 어린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여대생과 부적절한 사이로 그녀와 자신은 사랑이었다고 말하지만 부인에게 그녀와의 사이가 들킬까 전전긍긍하는 비겁한 놈 곽도원은 죄수복을 입은 채 격양된 표정을 짓고 있다.
조각난 유리 파편 아래 쪽에는 여대생의 죽음으로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어 우연한 계기로 살인사건에 얽히게 되는 제일 나쁜 여자 문소리가 도도한 옆모습과 냉정한 표정으로 시선을 던지고 있다. 이렇게 각기 다른 감정의 극단에 치달은 듯한 배우들의 모습과 오른쪽 작은 유리 조각 속에 비치는 정체 모를 여인의 모습은 영화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1차 예고편 공개 후 네티즌들로부터 “이 영화 느낌 있네”(rbkm***), “시나리오가 좋아서 충무로 영화인들 중 베스트인 분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작품이라고 하던데 완전 기대됩니다”(이미몸짱), “스토리가 정말 기대됩니다. 저를 영화관으로 인도해 줄 작품인듯!”(mier****), “정말 연기력 되는 배우들의 조합이네요”(uno1****), “예고편 보고나니 더 보고싶어 지네요”(rose****) 등의 댓글로 <레미제라블>, <라스트 스탠드>, <스토커>를 뛰어넘는 뜨거운 반응을 모은 가운데 파격적인 포스터 공개로 영화계에 파란을 일으킬 뜨거운 문제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분노의 윤리학>.
이제훈, 조진웅, 김태훈, 곽도원 그리고 문소리의 초호화 캐스팅과 충무로 최고의 실력파 스탭들의 만남 그리고 입체적인 캐릭터와 파격적인 스토리로 중무장한 <분노의 윤리학>은 2013년 2월 개봉을 예고, 극장가에 신선한 충격을 불어 넣으며 독특한 영화를 기다려 온 영화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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