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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5회 아카데미 후보작 발표에서 비영어권 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외국어영화상 외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등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전세계를 놀라게 하고 제 70회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며 2013년 최고의 필견작임을 입증한 영화 <아무르>가 지난 1월 19일 5만 관객을 돌파했다(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1월 19일 50,068명, 1월 20일까지 누계 51,371명).
2012년 예술영화로서는 극히 드물게 무려 6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우리도 사랑일까>(1월 20일 기준 65,894명)가 관객수 5만명을 돌파하는 데 43일이 걸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보다도 무려 9일이나 빠른 이 기록은 2011년 예술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했던 <그을린 사랑>>( 68,292명)의 관객수 5만 돌파 기간(31일)과 비슷해 귀추가 주목된다.
톰 크루즈 주연의 스릴러 <잭 리처>와 이완 맥그리거, 나오미 왓츠가 주연한 재난영화 <더 임파서블> 등의 작품들이 개봉한 5주차에도 상영관 수와 좌석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부동의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영화 <아무르>의 이러한 흥행은 골든 글로브 및 아카데미 이슈와 SNS를 통한 네티즌들의 입소문, 언론 매체의 뜨거운 호평으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칸영화제, [타임]지, [뉴욕 타임즈] 등이 일제히 2012년 최고의 걸작으로 선정했던 <아무르>의 높은 작품성에 대한 열광은 2013년 새해에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과 아카데미 5개 부문 후보 지명에 이어, ‘프랑스의 골든 글로브’로 불리는 뤼미에르상도 <아무르>에 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지난 1월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8회 뤼미에르상 시상식에서 <아무르>는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단연 최고의 걸작이자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뤼미에르상에서의 이러한 쾌거로 인해 해외 언론들은 이번 주 후보작을 발표할 예정인 ‘프랑스의 오스카상’ 세자르상에서도 <아무르>가 단연 주목받을 것임을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한편 <아무르>의 아카데미 5개 부문 노미네이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카데미 작품상에 미카엘 하네케의 <아무르>가 수상한다고 나혼자 예언. 감독상엔 마카엘 하네케 아니면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의 데이빗 O.러셀을 점친다. (트위터 @Mr_Spider_Mouse)” “’아무르’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떼어놓은 당상? (트위터 @picopc)” “'아무르' 봤는데 밀리언달러베이비 이후로 최고 슬픈 영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꼭좀.. ㅜㅜ (트위터 @kissmedan)” 등 다양한 예측을 통해 아카데미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
제 70회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고 제 85회 아카데미 작품상 등 주요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놀라운 쾌거를 이루며 2013년에도 전세계를 감동으로 감싸 안고 있는 미카엘 하네케의 걸작 <아무르>는 개봉 32일 만에 5만 관객을 돌파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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