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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화) 방송된 드라마 15회분에서는 남순(이종석 분)의 초대로 남순의 아파트에 라면을 먹으러 가는 흥수(김우빈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핸드폰 도난 사건 이후 침울해 하는 흥수를 위로해주기 위해 남순이 특별한 자리를 만든 것.
특히 남순의 아파트를 ‘베이스 캠프’로 삼아 그려진 ‘순수 커플’의 특별한 1박 2일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았다.
<1박 2일> 속 단골 메뉴인 라면을 나누어 먹는가 하면, 이불도 없이 맨 바닥에서 잠을 자는 두 사람의 모습은 잠자리 복불복에 실패한 <1박 2일> 멤버를 연상케 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아침에는 기상 미션에 실패한 두 사람이 정신 없이 등교 준비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는가 하면, 흥수가 간밤에 젖었던 자신의 양말 대신 남순의 양말을 몰래 신는 등 ‘양말 신기 복불복’까지 등장, 깨알 같은 설정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김우빈을 향해 “베이스 캠프로 가는 길 너무 험난한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아침에 흥수가 아무렇지 않게 남순이 양말 뺏어 신는 거 너무 웃겼어요”, “잠자리 복불복은 둘 다 망한걸로~”, “어제는 눈물 연기, 오늘은 코믹 연기! 우빈군 날이 갈수록 연기에 물이 오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KBS2 <학교 2013>은 혜선(신혜선 분)의 휴대폰을 훔친 범인이 계나리(전수진 분)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2학년 2반 내의 갈등이 심화되는가 하면, 세찬(최다니엘 분)이 인재(장나라 분)에게 아픈 과거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현 시대의 학교상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매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3>은 오는 28일(월)에는 대망의 마지막 회가, 29일(화)에는 스페셜 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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