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7번방의 선물> 역대 1월 개봉작 오프닝 스코어 최고 기록 경신

김영주 기자
이미지
7번방 패밀리들이 제대로 사고 쳤다! 2013년 새해 첫 번째 기적을 선사할 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 제공/배급 NEW)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역대 1월 개봉한 흥행작들의 오프닝 스코어를 훌쩍 뛰어 넘으며 압도적 흥행 돌풍의 시작을 알렸다.

개봉 전 대규모 특별 시사회를 통해 거센 입소문으로 흥행 돌풍을 예고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이 1월 23일(수) 개봉 첫 날, 관객 수 152,82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오전 8시 기준) 이 기록은 역대 1월 개봉작 중 흥행에 성공을 거둔 <댄싱퀸>(2012/60,833명) <조선 명탐정>(2011/97,036명) <하모니>(2010/101,337명) <우생순>(2008/124,759) <말아톤>(2005/104,132명) 등의 오프닝 스코어를 훌쩍 뛰어 넘는 수치로, 이번 주말을 비롯해 앞으로 이어질 <7번방의 선물>의 폭발적 흥행 질주를 예감케 하고 있다.

자타 공인 ‘흥행킹’ 류승룡이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로 파격 변신해 화제를 불러 일으킨 데 이어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김기천 그리고 ‘한국의 다코타 패닝’ 갈소원까지 근래 보기 드물었던 최고의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 배우들의 열연은 관객들의 마음을 빼앗기에 충분했다.

또한 말 그대로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하게 만드는 웃음과 감동의 절묘한 배합은 남녀노소 전 세대를 무장해제 시키며 새해 극장가 필람 무비로 등극하게 만든 일등 공신이 되고 있다.

개봉 후 점점 치솟고 있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 관객 평점이 현재 9.7로 역대 영화평점 1위를 기록하며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울고 웃고…참으로 예쁘고 아름답고 아픈 영화!”(cmg0****), “웃긴 영화인줄만 알았는데 울다 웃고 울다 웃고 아 정말 ㅠㅠㅠㅠ 평점 10점에 걸 맞는 영화!”(sseu****), “개봉 첫 날 바로 달려가서 봤는데요! 정말 맘이 아련해지는 영화였습니다! 입소문으로 금방 흥행할 듯 해요!! 별점 10점!!”(pupp****) 등 뜨거운 호평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어, <7번방의 선물>의 또 다른 흥행 기록 경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개봉 첫 날, 압도적인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은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새해 가장 큰 선물을 선사하며 호평 속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