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수건달> 300만 관객 돌파, 정혜영 남편 션 공약도 관심

김영주 기자
이미지
개봉 이후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좌석점유율 1위, 예매율 1위 자리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2013년 첫 운수대통 코미디 <박수건달>이 오늘 1월 25일(금) 오전 10시, 3,004,061명을 기록(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손만 댔다 하면 대박을 터트리는 배우 박신양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 김성균 등 신이 내린 캐스팅으로 2013년 첫 번째 대박 코미디 영화로 등극한 영화 <박수건달>. 폭풍 흥행에 힘입어 드디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박수건달>은 1월 25일(금), 오늘 오전 10시경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개봉 3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일에도 10만 명을 웃도는 관객수를 기록해 본격적인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식지 않는 <박수건달>의 열풍에 힘입어 영화 속 여의사 미숙으로 분한 정혜영의 남편 션이 직접 300만 관객 돌파 공약을 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션은 지난 16일, 본인의 트위터에 “여배우 정혜영의 '박수건달' 화이팅! 300만 넘으면 서울 명동 그리고 부산 (다음주 토요일 전에 300만 넘으면 제주도까지) 저 션이 프리허그 갑니다! 영화도 출연하지 않은 제가 왜 하는지 말 안 해도 아시죠?ㅋㅋ”라며 영화에 아낌없는 지원사격을 펼쳐 ‘외조의 王 션’이라는 별명을 더욱 실감케 하고 있다. 그리고 이틀 전인 23일, 다시 한번 본인의 트위터에 “여배우 정혜영의 첫 영화 '박수건달'이 어제까지 관객 277만이 넘었습니다. 금요일까지 300만 넘으면 이번 주 토요일에 제주도에서 프리허그 합니다. 그리고 1월 31일 부산에서 프리허그 합니다. 서울 명동에서도 프리허그 갑니다~”라고 게재했다.

과연 <박수건달>이 선사하는 대박 기운이 어디까지 퍼질 지, 내일 1월 26일(토) 제주도에서 션의 프리허그를 볼 수 있을지, 영화 못지 않게 유쾌한 궁금증들이 한껏 증폭되고 있다.
 
끊이지 않는 관객들의 웃음소리! 멈추지 않는 흥행 열풍! 그리고 300만 돌파 이색 공약까지! 다양한 재미들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영화 <박수건달>. 3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또 어떤 흥행 기록을 써내려 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