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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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2> ‘배틀 오디션’ 돌입, 혹독한 라이벌전 예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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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TOP18을 선출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가 드디어 죽음의 라운드로 불리는 ‘배틀 오디션’에 돌입한다.  

오는 27일 방송될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 11회 분에서는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TOP10을 선발하기 위한 ‘배틀 오디션’ 무대가 펼쳐질 예정. ‘배틀 오디션’이 생방송을 앞둔 마지막 관문인 만큼 ‘최후의 10인’에 들기 위한 참가자들의 사활을 내건 불꽃 대결이 예고되고 있다.

무엇보다 에서 가장 혹독한 라운드로 꼽히는 ‘배틀 오디션’의 흥미로운 경연 방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사 SM-YG-JYP의 대표 선수들이 1:1:1 맞대결을 벌이는 경쟁구도를 통해 3사의 명예와 자존심을 건 치열한 대결을 벌이게 되는 것.

SM-YG-JYP에 캐스팅된 18명의 참가자는 3사를 대표해서 ‘3인 1조’를 이룬 뒤 한 명 씩 차례로 무대를 선보인다. 이렇게 각 조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이 1위는 최종 합격, 2위는 보류, 3위는 자동 탈락으로 순위를 결정, 생방송 진출자를 선정하는 상황. 조 1위를 한 6명은 우선적으로 생방송 진출권을 얻게 되고, 보류 판정을 받은 2위는 일대일 재대결을 추가로 가진 뒤 일부만이 최종 합격을 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어떻게 해서든 무조건 1위를 선점해야만 하는 치열한 순위 싸움을 시작하게 되는 셈이다.

그런가 하면 국내 오디션 사상 최초로 ‘최연소 TOP10’이 탄생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댄스 신동’ 김민정, ‘리틀 마이클 잭슨’ 방예담 등은 현재 12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천부전인 끼와 실력을 입증 받으며 ‘배틀 오디션’에 진출한 상황. 과연 이들이 쟁쟁한 실력을 갖춘 언니, 오빠들을 물리치고 생방송 무대에 진출해, ‘국내 최초 최연소 TOP10’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생방송 진출권을 놓고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의 치열한 사투가 예상되면서 ‘배틀 오디션’의 대진표에 급격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극비의 조 편성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는 것. 지난 <시즌1>에서는 초강력 우승 후보로 꼽힌 박지민과 이하이가 ‘배틀 오디션’에서 만나는 ‘빅매치’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시즌2>에서도 그에 버금가는 라이벌 대결이 나올 수 있을지, 아직 베일에 싸여있는 조 편성에서 어떤 참가자들끼리 맞붙으며 진검승부를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는 10주간 숨 가쁘게 펼쳐질 생방송 경연 일정을 확정했다. 오는 2월 17일부터 첫 생방송 무대에 돌입할 예정인 것.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3억원 지급과 우승즉시 데뷔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중형, 준중형 프리미엄 세단 등이 제공된다. TOP10을 향한 참가자들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질 11회는 27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팝 스타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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