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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제작사 케이퍼 필름의 안수현 대표는 “최동훈감독과 김윤석, 전지현이 현지 무대인사 및 언론 인터뷰를 통해 중국관객들과 직접 만나며 영화 홍보에 힘썼다. 영화의 배경이 된 홍콩 마카오와 한국 최고의 배우들과 중국의 임달화 이신제의 출연으로 관객들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며 영화를 즐긴 것 같다. " 며 흥행 비결을 밝혔다.
중국 역대 최고 흥행작 <인재경도지태경>의 감독이자 주연배우인 서쟁은 “최고의 배우들이 모인 한국의 대작이 중국에서 개봉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중국에서 꼭 흥행하길 바란다”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중국관객들에게 <도둑들>을 강추 했고, 중국의 양청완뽀우(양성만보)등의 매체에선 “장르영화의 또 하나의 성공을 보다”라는 평과 함께 좋은 반응을 보였다. 또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도둑들2에는 누가 나오냐며 속편에 대한 강한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한편 한국을 포함, 아시아 전역에서 개봉, 수익을 낸 <도둑들>은 지난 10월 12일 북미에서도 22개관 소규모로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르고>를 누른 점유율로 박스오피스 수입 68만 5천불(박스오피스 모조 집계기준)을 달성했다. 뉴욕타임즈는 “최동훈 감독의 쉴 틈 없이 흥미진진한 스릴러인 <도둑들>이 한국영화 최다관객기록을 세운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미로와 같은 플롯에는 반전과 변장, 매혹적인 배경, 화면분할 몽타주 등 기대하는 모든 것들로 꽉 차있다.”고 격찬했고 LA 타임즈, 버라이어티 등도 “오션스 일레븐을 뛰어 넘는 최고의 케이퍼 무비”라고 호평했다.
2013년 중국의 첫 한국영화 개봉작으로 순조롭게 흥행의 포문을 연 <도둑들>은 올해 상반기에는 일본과 인도,스페인, 러시아 등에서도 개봉될 예정으로 끊이지 않는 흥행열풍을 이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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