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MBC <위탄3> 신보라 깜짝 등장, 조선영 향한 열렬한 객석 응원 화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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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최초 그룹별 경쟁, 100% 문자 투표로 긴장감을 더하고 TOP16의 환상적인 무대로 첫 생방송 직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 객석에 반가운 얼굴 신보라가 깜짝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제(25일) 방송된 ‘위탄3’ 첫 생방송 무대 객석에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과 탁월한 개그 감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개그맨 신보라가 깜짝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킨 것. 특히 신보라는 25세 이상 그룹의 ‘감성 충만’ TOP16 조선영 가족들과 나란히 앉아 뜨거운 응원을 보내 이들의 특별한 인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캐나다 오디션을 치룬 조선영은 앞서 첫 등장에서 공개된 바와 같이 결혼 전 한국에서 ‘헤리티지 매스콰이어’라는 가스펠 그룹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신보라 역시 이 그룹 출신 멤버. 이렇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나누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이에 두 번의 탈락 위기 속 천신만고 끝에 생방송 무대에 서게 된 조선영을 응원하고자 객석을 찾은 것.
 
조선영의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무대에 선 그녀보다 더 긴장된 표정을 감추지 못하던 신보라는 조선영이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부르는 3분여의 시간동안 함께 마음 졸이며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또한 조선영이 스튜디오를 쩌렁쩌렁, 가슴을 쿵쾅쿵쾅 울릴 만큼 폭풍 성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고 극찬을 받자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조선영은 신보라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100% 문자 투표로 진행된 첫 생방송에서 문자 투표 하위권 두 팀에 남아 담당 멘토인 김연우 멘토의 선택에 의해 또 다시 탈락의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신보라 역시 그동안 남다른 음악 사랑을 보여 왔던 바 조선영의 마음을 잘 알기에 함께 눈물짓기도 했지만 큰 박수로 그녀를 위로하며 뜨거운 우정을 보여줬다.   
 
한편, 확 달라진 모습과 실력으로 첫 생방송 무대에 오른 TOP16은 프로패셔널한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일밴드(조한결, 정휘겸, 유건우), 신미애, 장원석, 조선영이 아쉽게 탈락, 더 이상 ‘위탄3’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다. 거듭되는 변신과 미친 실력 성장으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TOP12의 무대는 다음 주 금요일(1일) 밤 9시 55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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