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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NEW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수) 역대 1월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개봉 첫 날부터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일으킨 <7번방의 선물>이 오늘 오후 6시,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집계 기준) 이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늑대소년><타워>등과 동일한 흥행 속도로, 2012년부터 시작된 한국영화 흥행 르네상스의 바통을 2013년, <7번방의 선물>이 이어 받은 것.
전 세대를 무장해제 시킨 웃음과 감동을 겸비한 최고의 휴먼 코미디로 언론과 관객의 호평 세례를 받았던 <7번방의 선물>의 이 같은 흥행세는 특히 기존의 휴먼 코미디 흥행 성공작들의 기록을 가뿐히 뛰어 넘는 수치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약 820만 관객을 동원한 <과속 스캔들>(2008)이 개봉 10일, 300만 관객을 동원한 <헬로우 고스트>(2010)와 730만 관객을 불러모은 <써니>(2011)가 개봉 7일, 530만 관객을 사로잡은 <완득이>(2011)가 개봉 9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주로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흥행 롱런을 한 이른바 ‘슬리퍼 히트’작이 많았던 휴먼 코미디 장르의 공식을 과감히 깨뜨린 것.
역대 1월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2일 차에 21만, 3일차에 26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갈수록 뜨거운 입소문으로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의 계속되는 흥행 기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웃음과 감동으로 무장해제 시킨 영화 <7번방의 선물>은 200만 돌파를 향해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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