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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회만을 남겨 놓고 있는 ‘학교 2013’의 결말에 대한 아쉬움과 뜨거운 추측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방송될 대망의 최종회에 폭발적인 기대가 모이고 있다.
특히 지난 15회 말미 혼비백산 계나리(전수진 분)를 찾아 헤매던 세찬이 “내 등에서 식어가던...내 첫 제자...내가 죽였습니다, 그 아이”라고 자신의 7년 전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과연 그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학교에 남을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실수로 하경(박세영 분)을 다치게 한 정호(곽정욱 분)가 퇴학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져 쫄깃한 긴장감을 형성한 가운데 점차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정호가 마지막 큰 고비를 넘기고 친구들과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을지, 더불어 이를 돕고자 하는 남순(이종석 분)과 흥수(김우빈 분)는 어떻게 될지 또한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리얼 에피소드를 담아왔던 '학교 2013‘이기에 승리고(高) 골칫거리였던 2-2반 아이들과 인재 그리고 세찬, 불협화음으로 시작했던 이들의 마지막 교실 풍경에 미소가 드리워 질 수 있을지 결말을 추측하기 힘든 상황.
무엇보다 리얼한 우리 학교의 모습과 에피소드로 사회적 화두를 던졌던 ‘학교 2013’이니만큼 최종회에서 과연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자 하는지 시청자들에게 어떤 울림을 전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학교 2013’의 한 관계자는 “해피엔딩의 결말, 학교문제에 대한 해답을 내리기 보다는 초반 기획 의도처럼 드라마가 끝날 즈음엔 시청자 분들 모두가 긴 여운으로 학교에 대해 고민,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리얼한 학교 2013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주하고 있는 드라마 ‘학교 2013’ 최종회는 오는 28일(월) 밤 10시에 방송되며, 29일(화) 밤 9시 50분 ‘학교 2013 특집, 학교에 가자’의 방송을 끝으로 아름다운 마지막을 장식한다.
사진=(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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