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MBC <위대한 탄생3> TOP16에게 직접 물어봤다! 강력한 우승후보, 한동근 압도적

김영주 기자
이미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무대로 첫 생방송을 마치며 숱한 화제를 낳아 벌써부터 다음 생방송 무대를 기대케 하고 있는 ‘위대한 탄생 시즌 3’(이하 ‘위탄3’) TOP16이 직접 뽑은 강력한 우승후보는 역시 한동근이 압도적이었다.     
 
지난 25일(금) 첫 생방송에서 TOP16의 운명은 갈려야만 했다. 오디션 최초 그룹별 경쟁을 통해 각 그룹에서 한 팀씩 탈락, TOP12만 남게 된 것. 하지만 첫 생방송을 위해 각자의 비장의 무기를 준비한 TOP16의 표정은 상기된 얼굴 속에서도 시종일관 밝은 모습이었다. 무대에 앞서 TOP16은 긴장을 풀기 위해 특별한 설문조사를 진행, 자신들이 생각하는 우승후보를 선정한 것.

우승후보로 한동근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그 뒤를 오병길과 소울슈프림이 바짝 추격, 3위권 안에 20대 초반 남자 그룹이 2팀이나 속해있어 이 그룹의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거센 여풍의 주역 이형은 역시 상위권을 기록, 생방송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TOP16은 한동근을 우승후보로 뽑은 이유에 대해 파워풀한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 마음을 울리는 감성, 흑인 소울, 순수한 마음, 흡입력 있는 무대를 꼽았다. 이를 증명하듯 첫 생방송 무대에서 한동근이 부른 ‘내 사랑 내 곁에’는 방송직후에도 계속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TOP16은 지난 MT에서 ‘위대한 탄생의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를 통해 영광의 F1으로 ‘미친 고음’ 오병길을 선정한 가운데 각각 남녀 공식 얼짱을 뽑아 눈길을 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던 ‘위탄3’ 공식 얼짱 남자 부분에서는 ‘권상우 도플갱어’ 장원석이, 여자 부분은 ‘신비스런 꽃미녀’ 한기란이 1위를 차지했다. 

남자 부분은 등장과 함께 이번 시즌 비주얼을 담당했던 장원석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높은 콧대와 부드러운 보이스로 여심을 흔든 소울슈프림의 두진수와 피 말리는 박빙승부 끝에 단 2표 차이로 1위를 기록했다. 여자 부분은 한기란이 2위 박수진과 약 두 배 차이의 득표율을 보이며 공식 꽃미녀 자리에 올랐다.

이에 과연 TOP16의 예견대로 한동근이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아니면 오병길과, 소울슈프림, 이형은 등이 무섭게 치고 올라가 반전의 결과를 이뤄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첫 생방송 무대직후 정진철, 남주희, 양성애 등도 핵 돌풍을 일으키며 실력을 인정받아 새로운 강자의 등장을 기대케 하며 점점 긴장감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지난 첫 생방송에서는 TOP16의 남자부분 공식 얼짱으로 뽑힌 장원석이 아쉽게 탈락, 여일밴드(조한결, 정휘겸, 유건우), 신미애, 조선영 등이 안타깝게도 TOP12에 합류하지 못했다. 확 달라진 미친 실력을 선보이며 첫 생방송 이후 강한 여운을 남기고 있는 ‘위탄3’ 두 번째 생방송은 오는 2월 1일(금)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코엔 미디어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