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관상> 베일에 싸여있던 ‘얼굴’ 최초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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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그리고 김혜수까지 최고의 배우들이 모인 2013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관상>(제공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주피터필름 | 감독: 한재림)이 송강호, 조정석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최초 공개한다.

2013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 <관상>은 얼굴 하나로 사람의 운명을 꿰뚫어 보는 관상가가 조선 최대의 권력 싸움의 중심에 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그리고 김혜수까지,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관상>은 2010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김동혁 작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연애의 목적><우아한 세계>를 통해 색다른 감성과 독특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콤비 스틸’은 남루한 한복을 입은 채 두 손을 모으고 환하게 웃고 있는 송강호와 조정석의 이색적인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두 사람 뒤에는 화려한 옷차림의 기생들이 서있어, 갓 시골에서 상경한 듯한 모습의 두 사람과 확연히 대비되는 모습이 더욱 이들의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송강호는 조선 최대의 권력 다툼에 휘말리게 되는 관상가 ‘내경’을, 조정석은 관상가 ‘내경’을 돕는 ‘팽헌’ 역을 맡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송강호와 충무로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조정석은 <관상>을 통해 그들만의 존재감을 발산하며 스크린을 꽉 채울 것이다.

송강호와 조정석의 스틸을 최초 공개하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관상>은 올 하반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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