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울다이브-소지섭, 홍대 클럽 목격담 화제

이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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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소울다이브와 배우 소지섭이 홍대클럽에서 포착되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소울다이브 공연에 출연한 소지섭 힙합간지’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26일 새벽 클럽 네이키드에서 열린 소울다이브 힙합공연 무대에 오른 배우 소지섭의 직찍 사진이 게재되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소지섭은 블랙 후드집업에 선글라스와 액세서리로 힙합간지를 내뿜으며 소울다이브와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소간지’라는 별명답게 힙합패션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내며 정통래퍼 못지않은 포스를 풍기고 있다.

이날 소지섭은 최근 발매된 자신의 두번째 미니앨범 '6시... 운동장'의 음반제작 참여와 자신의 랩티칭을 한 소울다이브의 공연에 응원 차 갔다가 깜짝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소지섭은 자신의 새 앨범 타이틀곡인 '지우개'와 지난 2011년 발표했던 '픽 업 라인(Pick Up Line)' 두 곡의 폭풍라이브를 선보였으며, 즉흥적으로 진행된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소울다이브와 함께 찰떡 호흡에 가까운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를 보여주어 클러버들의 귀와 눈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환호를 얻었다.

함께 공연을 마친 소울다이브 리더 넋업샨은 “저희 공연에 응원 와주시고 함께 무대에도 올라와 주신 소지섭에게 너무 감사 드린다.”며 “처음에는 배우 소지섭이란 이미지로 차가울 줄 알았는데 함께 작업하면서 몸 속까지 래퍼기질이 흐르는 모태 래퍼소지섭임을 알게 되었다.”고 감사함과 극찬을 동시에 보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러버들 완전 계탔네", "역시 뭘 입어도 소간지", “실물이 대박!”, "소울다이브와 소지섭 이 둘의 조합 너무 좋다", "공연 모습 직접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울다이브는 지난 25일 발매된 소지섭의 두번째 미니앨범 '6시... 운동장'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정규 2집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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