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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 영화 <스토커>가 선댄스 영화제에서 열린 프리미어 이후 해외 언론과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영화데이터베이스 사이트 IMDB에서 ‘올해의 기대작 TOP 20’에 오르고 티저 포스터가 영국의 유명 영화지 엠파이어에서 ‘올해의 포스터’로 선정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영화 <스토커>는 18살 생일, 아버지를 잃은 소녀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이 찾아오고 소녀 주변의 사람들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매혹적 스릴러. 프리미어 이후 해외 언론들은 ‘히치콕 감독의 놀랍고 기이한 스릴러와 동화적 요소, 현대적인 감각의 뒤틀림을 박찬욱 감독의 방식으로 담아냈다’(Variety), ‘박찬욱 감독이 고금을 통틀어 가장 기교있는 스릴러물을 만들었다. 쉴 틈 없고 정밀한 카메라는 서로 무언가를 숨기고 경계하는 세 인물의 관계에 긴장감을 더한다’(Hollywood Reporter) ‘고딕풍의 동화처럼 아름답게 꾸며진 가족 미스터리! 영화의 분위기는 질식시킬 듯한 힘이 있다. 문학적인 해석과 상징들이 풍부해서 다양한 해석의 재미가 있다’(Guardian [UK]), ‘박찬욱 감독은 자신의 한국영화 작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자신만의 영화를 만들어냈다. <스토커>는 아찔한 스릴을 선사하며 박찬욱 감독을 새로운 세대의 ‘히치콕’으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해줄 것이다’(HeyUGuys UK), ‘완벽하게 짜여진 스릴러는 격렬한 긴장감을 지닌 감성적인 미장센과 함께 박찬욱 감독 연출력의 최상을 선보인다’(Twitchfilm) 등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2013년 최고의 화제작답게 영화 전문 웹사이트 IMDB에서 ‘올해의 기대작 TOP 20’에 선정되었다.(www.imdb.com/list/6UyR1eTkyG8/#1) ‘올해의 기대작 TOP 20’에는 <위대한 개츠비>, <월드워Z>, <스타트랙 인투 다크니스>, <프리즈너>,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등이 영화 <스토커>와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박찬욱 감독 작품으로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되는 <올드보이>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주목할 만하다.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티저 포스터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객원 편집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던 영국의 저명한 영화지 엠파이어에서 ‘올해의 포스터’에 등극했다. 연필로만 스케치 된 티저 포스터는 그 자체로 예술적 가치를 지닐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주인공들을 비롯해 영화 속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사물들이 뒤엉켜 기묘하고 아름다운 나무줄기를 이루고 있어 박찬욱 감독이 선보일 매혹적인 스릴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박찬욱 감독의 첫 번째 할리우드 프로젝트 영화 <스토커>는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이자 제작자인 리들리 스콧과 故 토니 스콧 형제가 제작하고, 전 세계가 사랑하는 여배우 니콜 키드먼을 비롯하여 미아 바시코브스카, 매튜 구드, 더모트 멀로니, 재키 위버, 알덴 에린라이크, 루카스 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촬영 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웬트워스 밀러가 시나리오를 쓰고 <블랙 스완>의 클린트 멘셀이 음악 감독을 맡아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의 정정훈 촬영감독이 다시 한번 박찬욱 감독과 호흡을 맞춰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사할 것이다.
2013년 최고의 기대작 <스토커>는 오는 2월 28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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