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이동호기자] 영화 다운로드 웹하드 ‘송사리’는 30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31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작년 9월에 개봉한 영화 ‘광해’는 한류스타 이병헌이 처음 도전한 사극 영화다. 이병헌이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또 한 명의 광해를 1인 2역으로 표현해 내면서 따뜻하고 인간적인 통치를 하는 왕의 모습을 열연했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한효주, 류승룡, 김인권 등의 탄탄한 연기력이 더해지면서 10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역대 영화 관객순위 5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벌써부터 순위차트가 ‘광해’의 주연을 맡은 이병헌, 한효주, 류승룡의 작품들로 순식간에 탈바꿈 되는 모습이다.
한편, 다운로드 수에서 이병헌, 최민식의 광기의 대결로 잔인하게 연출되어 화제가 되었던 영화 ‘악마를 보았다’가 1위를 차지했으며, ‘놈놈놈’이 3위를 차지했고 ‘달콤한 인생’ 역시 차트에 진입했다.
한효주 출연작인 ‘오직 그대만’이 2위에 자리했으며, 최근 작 ‘반창꼬’도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그밖의 ‘광해’에서 충직스런 신하 허균 역할을 맡아 열연한 류승룡의 작품 ‘내 아내의 모든것’ 과 ‘최종병기 활’ 역시 순위에 진입했다.
드라마 부문은 SBS ‘야왕’이 1위를 차지했다. 한층 독하고 자극적인 전개를 본격화하며 독보적인 MBC ‘마의’를 누르고 온라인에서 상승세를 탔다. MBC ‘마의’는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했지만 다운로드 순위는 ‘야왕’에 내주며 2위를 기록했다.
웰메이드 학원드라마 KBS2 ‘학교 2013’은 특집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마지막 아쉬움을 달래며 다운로드 순위 3위에 랭크 되었다.
예능 부문은 배우 김수로가 출연하여 특유의 너스레와 돌직구 화법으로 예능감을 폭발시킨 유쾌한 북 토크쇼 KBS2 ‘달빛프린스’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SBS ‘강심장’이 차지했다. 지난주에 이어 방송된 강심장은 출연진들의 진정성 깊은 토크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뒤로 군 제대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이준기가 출연한 SBS ‘힐링캠프’가 3위로 랭크 되었다.
영화다운로드 웹하드 송사리는 영화감독과 영화관련 전문가들이 모여만든 합법적인 컨텐츠 유통 웹하드로서 영화 드라마 방송프로그램의 일일 다운로드 순위를 발표하며 그 공신력을 인정받고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