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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누적관객수 57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역대 외화 박스오피스 TOP10 진입 초 읽기에 들어간 영화 <레미제라블>이 한국영화기자협회가 지난 1월 3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4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한국영화기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영화상’은 현직 한국 영화 기자들이 투표를 통해 그 해의 우수한 영화, 영화인, 영화 광고인 등을 직접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특별상 3개 부문을 비롯해 본상 11개 부문 등 총 14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진다.
‘올해의 영화상’은 영화 기자들이 직접 주관하는 만큼, 헐리우드 외신기자협회의 ‘골든 글로브’와 비견되며 ‘한국의 골든 글로브’라는 별칭을 갖고 있기도 하다. 이로써 영화 <레미제라블>은 제70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은 물론 ‘한국의 골든 글로브’의 외국어 영화상까지 모두 섭렵, 국내외 언론이 모두 인정한 걸작임을 입증했다.
올해 신설된 외국어 영화상 부문은 첫 수상작 선정에 앞서 쟁쟁한 경쟁작들이 많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2012년 깐느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아무르>와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자전거를 탄 소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3부작의 종결편 <다크 나이트 라이즈>, 프랑스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언터처블: 1퍼센트의 우정>, 007 탄생 50주년 기념작 <007 스카이폴>, 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예술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우리도 사랑일까>와 같이 뛰어난 작품성과 오락성으로 수많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들이 기자들의 추천을 통해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그러나 영화 <레미제라블>은 이 엄청난 경쟁작들 속에서도 배우들의 열연과 우수한 작품성으로 가장 많은 지지표를 얻으며 ‘올해의 영화상’ 외국어 영화상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외 언론을 비롯해 전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레미제라블>이 제70회 골든 글로브, 한국영화기자협회의 ‘제4회 올해의 영화상’에 이어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아카데미 4관왕 <킹스 스피치>의 톰 후퍼 감독과 뮤지컬 ‘미스 사이공’, ‘오페라의 유령’ 제작진.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은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들. 그리고 <킹스 스피치>, <인셉션>, <해리 포터>,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제작진이 총출동한 최고의 영화 <레미제라블>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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