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런닝맨>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목격한 남자 ‘차종우’(신하균)가 한 순간 전국민이 주목하는 용의자가 되어 모두에게 쫓기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도주 액션. 도심 곳곳을 누비며 펼쳐지는 숨가쁜 도주극과 종로, 상암 등 서울 번화가 지형을 이용한 액션이 보여줄 생생한 볼거리, 예측불허의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새로운 스타일의 도주 액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최초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도로 한복판에서의 자동차 충돌 장면에 이어 도심 곳곳을 전력 질주하며 도망치는 신하균의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비좁은 골목과 지하철 역, 월드컵 경기장과 한강 다리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장소를 불문하고 자신을 쫓는 정체불명의 이들을 피해 달리고 또 달리는 신하균. 특히 이번 예고편은 숨가쁜 질주는 기본, 높은 난간에서 거침없이 뛰어내리고 건물 위에 매달리는 등 온 몸을 내던진 신하균의 액션 열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뛰고, 구르고, 몸을 던지는 리얼한 액션을 비롯 긴박감 넘치는 카체이싱과 유머러스한 카트 체이싱 장면 등 다채로운 액션이 스피디하게 이어지며 한 시도 눈 뗄 수 없는 흥분을 선사한다. 여기에 스스로 “도망자”라고 속삭이며 미소를 띠는 신하균의 마지막 표정은 쫓기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그가 연기한 ‘차종우’라는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할리우드의 대표 메이저 스튜디오인 20세기 폭스가 최초로 메인 투자, 제작을 맡은 첫 한국 영화로 제작 단계부터 주목 받았던 <런닝맨>. 영화 <박쥐> <고지전>을 비롯 드라마 [브레인] 등 매 작품 탁월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신하균이 영화 <런닝맨>에서는 살인 누명을 쓴 채 도망자가 된 ‘종우’ 역을 맡아 생애 첫 액션 연기 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특히 ‘종우’는 17세 아들을 둔 35세 철부지 아버지이자 과거 사고 꽤나 치던 이력에 도망 실력 하나만은 최고로 인정받은 도망 전문가로 신하균은 이번 영화를 통해 이전엔 볼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는 도주 액션 연기와 긴박한 순간 허를 찌르며 터져 나오는 코믹 연기까지 선보여 예측 불가능한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로 주목 받았던 이민호가 종우의 아들 ‘차기혁’ 역을 맡았다. ‘기혁’은 천재적 추리력으로 사건의 실체를 쫓는 냉철한 인물로 이민호는 이번 작품에서 한층 성숙한 매력과 더불어 신하균과 특별한 부자(父子)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리고 코믹 페이소스 연기의 진수 김상호가 명예 회복을 위해 ‘종우’를 쫓는 허당 형사 반장 ‘상기’역을, 개성파 여배우 조은지가 특종을 쫓는 열혈 기자 ‘선영’ 역을 맡아 극에 풍성한 재미와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살인 누명을 쓴 도망자, 그의 숨가쁜 질주와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통해 짜릿한 액션 쾌감, 통쾌한 재미를 선사할 영화 <런닝맨>.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할리우드가 전액 투자한 첫 한국영화로, 생애 첫 맨몸 액션 연기 도전에 나선 연기파 배우 신하균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런닝맨>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