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7번방의 선물> ‘용구’ 류승룡 스넥카, 박신혜 위한 통 큰 선물 화제

김영주 기자
이미지
개봉 8일 차, 260만 관객을 돌파하며 휴먼 코미디 장르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제공/배급 NEW, 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의 딸바보 ‘용구’ 류승룡이 ‘큰 예승’ 박신혜에게 통 큰 선물을 선사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300만 고지를 눈 앞에 두고 개봉 2주차에도 압도적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사랑스러운 딸바보 ‘용구’ 류승룡이 박신혜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현재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촬영에 여념이 없는 박신혜를 위해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촬영 현장을 직접 찾아, 배우 & 스탭 전원을 위한 스넥카를 선물한 것.

이에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천사 ‘용구’ 아빠께서 밥차를 들고 찾아오셨어요! 감사합니다 >_<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7번방의 선물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실제 부녀 처럼 다정한 모습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또 “우리 신혜 밥 먹어야 돼 밥 ㅎㅎ 이런 부녀 보셨나요? 부럽죠~ 여러분”이라며 류승룡이 준비한 센스 있는 현수막 아래 맛깔스런 음식 사진과 함께 진심 어린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이처럼 촬영장 안팎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훈훈한 선후배 사이를 과시한 두 사람은 극장가 ‘7번방 신드롬’을 이끌며 폭발적 흥행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300만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은 휴먼 코미디 장르 사상 최단기간 흥행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박신혜 트위터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