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7번방의 선물> 오늘 오후 5시, 개봉 10일 만에 300만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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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코미디 장르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제공/배급 NEW, 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이 개봉 10일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좌석점유율 1위, 역대 평점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이 오늘 오후 5시 20분, 전국 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배급사 집계 기준)

개봉 10일만의 300만 돌파 기록은 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하루 빠르고 <해운대>가 기록한 9일보다는 하루 느린 기록으로, 블록버스터 급 흥행력을 과시하며 더욱 거세진 '7번방 신드롬'을 실감케 한다.

특히 휴먼 코미디 장르로는 사상 처음으로 개봉 4일만에 100만, 개봉 6일만에 200만, 개봉 10일만에 300만 고지를 점령한 <7번방의 선물>의 놀라운 기록은 마치 여름 성수기를 방불케 하는 흥행 속도로 영화계 안팎을 놀라게 하고 있다. 또한 신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개봉2주차 평일에도 20만이 넘는 이례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거침없는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신드롬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개봉 10일만에 누적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7번방 신드롬’으로 무장해제 시킨 영화 <7번방의 선물>은 400만 고지를 향해 절찬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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