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을 ‘신인 연기자’라고 소개한 그녀는 치열했지만, 혼란스러웠던 20대를 되돌아보며 이제야 진짜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잘나가던 쥬얼리에서 본격적으로 연기에 뛰어든 이유가 궁금했다. 그녀는 먼저 인기절정이었던 20대를 회상하며 “일을 하면서도 왜 해야 되는지 궁금해하지 않았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지만 그 속에 내 의지나 생각이 없었다. 그렇게 가수도 하고, MC도 하고, 연기도 하다 보니까 내가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더라”며 남들은 잘 몰랐던 고민과 슬럼프를 고백했다.
하지만 연기라는 낯선 영역에 들어서다 보니 모르는 게 많았고, 그래서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부족하긴 하지만, 점차 발전된 박정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영역이 바로 연기였다는 게 그녀의 설명이다.
이제야 비로서 당당하게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그녀, 박정아는 연기력 논란 및 자신이 감당해야 하는 평가들을 그냥 ‘툭’하고 털어버리는 방법을 깨우치게 되었다고 한다.
20대의 박정아는 누가 예쁘다고 해도 그냥 부끄러워하고 말았던 털털한 아가씨였다고 한다. 또래들이 느낄법한 외모에 대한 질투심도 없었다고.
한창 성숙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30대 박정아는 사랑에 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을까? 그녀는 “예전에는 연애에 대해서 한발을 뒤로 빼고, 100% 쏟아 붓지 않았다”면서 “아직 연애상대는 없지만 언제든지 사랑을 하고 싶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그 전에 제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치열했던 20대의 슬럼프극복과 현재 삶의 열정을 가진 박정아의 솔직한 이야기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2월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러 주부생활>은 당당한 미시족들을 위한 스타일 매거진으로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