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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 35회 분은 시청률 22.5%(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던 상황. 지난 10월 16일 방송된 ‘마의’ 6회 분 이후 연속 15주 동안 월, 화요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으며 명실공히 월화극 ‘왕좌자리’에 우뚝 섰다.
무엇보다 지난 3일 방송된 ‘마의’ 35회 재방송은 시청률 9.0%(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본방송의 저력을 이어받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주말동안 방송됐던 여느 드라마 재방송 분을 통틀어 월등히 높은 시청률. 본방송에 드러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재방송 시청률에서도 입증된 셈이다.
특히 ‘마의’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방송되는 본방송뿐만 아니라 주말에 방송되는 재방송까지 전부 광고 완판을 달성,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자들의 호응을 실시간으로 체크해야 하는 광고계에서도 ‘마의’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드러내고 있는 것.
‘마의’는 조승우, 이요원, 손창민, 유선, 한상진, 이상우 등 주연배우들의 폭풍 열연과 ‘사극의 명장’ 이병훈 PD의 섬세한 연출, 김이영 작가의 탄탄한 극본이 어우러지며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방송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초특급 빠른 전개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대박 사극’ 드라마를 완성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그런가하면 지난 35회 방송 분에서는 조승우가 탈저를 앓아 목숨이 위태로운 우의정을 외과술로 살려내며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갈 것임을 선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3년 전 악의 화신 손창민에게 살인자로 몰리며 죽음의 위기를 겪었던 조승우가 피눈물 나는 의술연구 끝에 외과술의 달인으로 성장하게 됐던 것. 손창민을 향한 강력한 반격이 시작될 것임을 예고,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재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응이 본방송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질 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 덕분에 ‘마의’가 월화극 동시간대에서 1위는 물론 재방송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제부터 조선으로 돌아온 조승우가 본격 활약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5회 분에서는 칼에 찔려 정신을 잃었던 이성하(이상우)가 깨어나 백광현을 만났던 상황을 부정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이성하는 약계를 주도한 강지녕(이요원)을 지키다 의금부 군사들의 칼에 맞아 정신을 잃고 쓰러졌던 상황. 지켜보던 백광현이 이성하를 응급치료한 끝에 무사히 목숨을 구했다. 강지녕에게 그 즉시 이성하를 치료했던 누군가 때문에 살아났다는 말을 들은 이성하는 백광현을 봤던 걸 떠올리면서도 “그 사람은 죽었어...분명 분명히”라며 혼란스러워해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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