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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 된 KBS2 TV소설 '삼생이'(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23회에서 지일주는 지적이면서 시크한 성격과 훈훈한 외모에 타고난 두뇌까지 갖춘 서울대 법대생 엄친아 ‘오지성’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연기 변신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역 배우들의 바통을 받아, 지일주를 비롯해 홍아름, 손성윤, 차도진 등 성인 연기자들이 첫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지일주는 차분한 헤어스타일과 70년대 당시 느낌을 살린 서울대 교복, 남방, 가디건 등의 단정한 의상으로 모범생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전작 MBC 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인턴 ‘유강진’의 밝은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다소 낮아진 목소리 톤으로 시크한 매력을 더해 지일주만의 색다른 ‘엄친아’ 캐릭터를 선보였다.
특히 지일주는 지성(지일주 분)이 좋아하는 금옥(손성윤 분) 앞에서 보이는 부드러운 미소와 집안일에 가게 일까지 도우며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삼생(홍아름 분)을 위하는 배려심까지 갖춰 이중 매력을 발산하며 ‘70년대 시크남’으로 안방극장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70년대 대표 시크남’, ‘골든타임 지일주 맞죠? 여전히 멋있다’, ‘매력 넘치는 훈남 엄친아’, ‘출근길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오지성 매력 퐁당’, ‘오지성 같은 오빠 있었으면~’ 등의 다양한 호평을 보냈다.
한편 지일주는 ‘삼생이’ 23회 방송이 끝난 후,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 제가 첫 등장 했습니다. 아직 캐릭터적으로 미흡한 면이 많이 있지만,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세요^^”라며 “앞으로 더욱더 완벽한 지성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게요. 그럼 내일 아침에 또 뵙겠습니다^^”라는 첫 방 소감과 함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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