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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NEW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이 개봉 17일째를 맞이한 오늘 오전 7시, 전국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배급사 집계 기준) 이처럼 휴먼 코미디 장르 사상 최단 흥행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개봉 17일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의 기적 같은 흥행속도는 새해 벽두부터 극장가를 강타한 '7번방 신드롬'을 반증하고 있다.
개봉 3주차를 맞이한 현 시점에서도 네이버 평점 9.50점을 기록하며 역대 영화 중 압도적인 평점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참여자 수 또한 무려 2만 5천 여명을 넘어서고 있다. 개봉 4일만에 100만, 6일만에 200만, 10일만에 300만, 12일만에 400만, 17일만에 500만 고지를 점령한 <7번방의 선물>은 1200만 관객을 동원해 한국영화 역대 흥행 3위를 기록한 <광해, 왕이 된 남자>의 18일 만, 2012년 가을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으며 ‘송중기 신드롬’을 일으킨 <늑대소년>의 19일 만에 500만 돌파보다도 앞선 기록.
특히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조금의 하락세도 없이 흥행질주를 하고 있어, 설 연휴를 앞두고 <7번방의 선물>이 기록할 최종 스코어에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500만 돌파를 기념해 7번방 패밀리들이 각기 개성 넘치는 500만 인증샷을 보내왔다. ‘흥행킹’ 류승룡은 자신만만한 미소와 함께 500만을 상징하는 다섯 손가락을 쭉 펴 보였고, 영화 속 선물 같은 등장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적신 ‘큰 예승’ 박신혜는 [이웃집 꽃미남] 현장에서 “7번방의 선물♥ 500만 돌파 >_<”가 적힌 손글씨와 함께 환한 미소의 인증샷을, ‘작은 예승’ 갈소원은 자기 몸집보다 큰 눈사람에 새겨진 숫자 ‘500’을 가리키며 깜찍한 표정의 인증샷을 보내왔다. 7번방 패밀리의 ‘방장‘ 오달수는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 공연장에서 상기된 표정으로 하트를 그리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차기작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만범’ 김정태는 “500万명 완전 돌파 기념 와우!”라는 메시지를 부산으로부터 보내왔다. 휴가 차 일본에 머물고 있는 ‘봉식’ 정만식은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만식 in JAPAN,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라며 일본어로 500만 돌파 감사인사를, ‘서노인’역 김기천은 500만의 ”5!”라고 외치는 듯한 입모양과 함께 “오백만? 믿기지 않아!”라며 놀라움을 전했다.
새해 개봉작 중 첫 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은 다가오는 설 연휴 6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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