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팝 스타> 생방송 진출 5장 놓고, 숨 막히는 2등들의 재대결 예고

김영주 기자
이미지
‘강력 우승 후보’로 꼽혔던 악동뮤지션-신지훈-이천원 등이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에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2등 재대결’을 펼친다.

10일 방송될 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 13회 분에서는 생방송 돌입 전 마지막으로 최종 TOP10을 선발할 예정이다. ‘강력 우승 후보’였던 악동뮤지션, 신지훈, 이천원, 앤드류 최, 걸그룹 유유, 김도연 등의 참가자들이 2등으로 결정되면서, 생방송 진출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한 숨 막히는 ‘2등 재대결’을 예고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네티즌이 뽑은 ‘예상 TOP10’ 1, 2위로 나란히 뽑혔으나, ‘재대결’이 결정되는 의외의 결과로 충격을 안긴 악동뮤지션과 신지훈이 패자부활전에서 기사회생할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배틀 오디션’에서 악동뮤지션은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채우지 못했다는 미진한 평가를 받으며 방예담에 이어 조 2등을 차지, 재대결을 치르게 됐다. 또 신지훈은 긴장감으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하며 탈락의 위기에 처했지만, “다음 무대를 더 보고 싶다”는 심사위원들의 뜻에 따라 패자부활전의 기회를 얻게 됐다. 

특히 1등을 자신했던 악동뮤지션은 방예담의 뜻밖의 선전으로 충격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신지훈 역시 같은 조 김태연의 탈락에 미안함을 느끼며 하염없이 눈물을 쏟는 등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모습으로 패자부활전 도전에 위기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과연 탈락과 합격의 기로에 놓인 악동뮤지션과 신지훈이 재대결의 부담감을 떨쳐내고 TOP10에 진출할 마지막 기회를 붙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생방송 직행을 점쳤던 참가자들이 줄줄이 패자부활전 행을 거듭하면서 생방송 진출이 불투명해진 만큼 현재 누가 TOP10에 들 수 있을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우승 후보’ 악동뮤지션, 신지훈을 비롯해 항상 재기발랄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던 이천원, 여심을 사로잡는 감미로운 보이스를 가진 앤드류 최, 의 야심작 걸그룹 유유, ‘고음 여신’으로 등극한 김도연 중 남아있는 생방송 진출 티켓 5장을 거머쥘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이번주 ‘최종 TOP10’ 멤버가 공개될 는 오는 2월 17일부터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첫 생방송 무대를 시작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10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할 예정. ‘배틀 오디션’ 마지막 조로 숨 막히는 경쟁을 펼칠 라쿤보이즈, 윤주석, 김동옥&이주연의 경합과 탈락 위기에 놓인 2등들의 불꽃 튀는 재대결로 후끈 달아오를 13회는 10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초록뱀 미디어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