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 4인 4색 미모의 강남 엄마 연기대결 후끈~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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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변정수, 김세아, 신동미, 미모의 강남 엄마 연기 대결 비하인드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열연 뒤에는 따뜻한 ‘엄마 미소’가 있었다.

KBS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시즌3가 내놓는 차별화 된 두 번째 콘텐츠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극본 김현정, 연출 이원익)가 4명의 엄마 배우들과 아역 배우들이 함께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됐다.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는 배우 송선미, 변정수, 김세아, 신동미가 캐스팅 되며 4인 4색 강남 엄마들이 그려낼 열전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어 모으고 있는 작품.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지난 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출연진을 비롯하여 연출인 이원익 감독, 김현정 작가 및 스태프들이 모두 모여 대본 리딩 시간을 함께하며 명품 드라마 탄생을 위한 첫 스타트를 끊었다. 연기 열정으로 똘똘 뭉친 30대 여배우들의 팽팽한 연기 대결에 현장도 후끈 달아올랐다.

그러나 아이들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엄마’가 됐다. 여배우이자 엄마이기도 한 송선미, 변정수, 김세아 등은 행복한 웃음을 짓게 만드는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애교 섞인 행동들에 저절로 얼굴에 엄마 미소가 배어나왔다. 뿐만 아니라 대본 읽기가 조금은 서툰 아이들을 위해 극중 아이들의 엄마들이 각자 직접 전담 마크하며 친절하게 알려주는 등 실제 엄마 같은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대본 2회분까지 진행된 대본 연습을 마친 후, 김현정 작가는 이어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한 나머지 결말을 미리 확인하고픈 배우, 스태프들에게 둘러싸이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현재 4부작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는 4부까지 집필이 끝나 완료된 상황이며 17일 방송 예정으로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위해 열혈 촬영 중에 있다.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는 강남 초호화 유치원 아동 실종 사건을 배경으로 ‘누구네 엄마’로 불리며 아이들의 인생에 모든 것을 올인 하는 대한민국 강남 엄마들 이면에 감춰진 이야기를 들춰낼 소프트 스릴러.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네 여자의 각기 다른 에피소드를 옴니버스로 다룬 신선한 형식이 돋보인다. 오는 17일 밤 11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블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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